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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은 검찰개혁주의자”…“겸손하고 인품 좋아”
“박균택은 검찰개혁주의자”…“겸손하고 인품 좋아”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3.09.28 13: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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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활동하는 유명 재야 변호사 SNS에 글 올려

“검찰개혁주의자인 검찰 출신도 있어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본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재야 변호사가 “박균택 변호사는 검찰개혁주의자”라며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본다”고 말했다.

전현희 전 국민인권위원장(오른쪽) 박균택 변호사의 저서 「박균택의 삶과 꿈 그리고 광산 이야기」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사진)
전현희 전 국민인권위원장(오른쪽) 박균택 변호사의 저서 「박균택의 삶과 꿈 그리고 광산 이야기」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사진)

박균택 변호사의 법조 후배라고 밝힌 이 변호사는 먼저 “박균택 변호사는 능력도 뛰어나지만, 권위적이지 않고 낮은 자세가 체화된 겸손하고 인품이 좋은 분”이라면서 “박균택 변호사를 만난 분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느낌이 아닐까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생을 검사로 재직했으면서도 검찰의 특권을 스스로 내려놓고 견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직접 실천했다.”면서 “현직 검사 시절부터 특수부의 인지수사의 폐해를 인식하고 형사부와 공판부 중심의 검찰 기능 재정립과 특수부 폐지를 주장한 시대를 앞선 검찰개혁주의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현실정치에 참여할 것 같지 않았던 박균택 변호사가 가족들의 거센 반대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한 이유도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윤석열 사단의 문제점을 제어하려던 본인의 노력이 다른 변수로 성공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현재 시국에서 윤석열 검찰에 대한 견제에 앞장서고 싶다는 포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검찰특권주의자가 아니라, 박균택 변호사와 같은 검찰개혁주의자인 검찰 출신도 있어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본다.”라고 심정을 피력하며 매조졌다.

박균택 변호사의 법조 후배가 SNS에 올린 글. (카톡방 갈무리)
박균택 변호사의 법조 후배가 SNS에 올린 글. (카톡방 갈무리)

[박균택 변호사의 법조 후배가 SNS에 올린 글]

박균택 변호사님은 능력도 뛰어나지만, 고검장 출신임에도 권위적이지 않고 낮은 자세가 체화된 겸손하고 인품이 좋은 분입니다. 아마도 박균택 변호사님을 만난 적이 있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생을 검사로 재직했으면서도 검찰의 특권을 스스로 내려놓고 견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직접 실천했습니다. (현직 검사 시절부터 특수부의 인지수사의 폐해를 인식하고 형사부와 공판부 중심의 검찰 기능 재정립과 특수부 폐지를 주장한 시대를 앞선 검찰개혁주의자입니다.)

현실정치에 참여할 것 같지 않았던 박균택 변호사님이 가족들의 거센 반대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한 이유도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재직할 당시 윤석열 사단의 문제점을 제어하려던 본인의 노력이 다른 변수로 성공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에서 비롯된 것이고, 현재 시국에서 윤석열 검찰에 대한 견제에 앞장서고 싶다는 포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검찰 특권주의자가 아니라, 박균택 변호사님과 같은 검찰개혁주의자인 검찰 출신도 있어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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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무 2024-03-01 09:43:31
박균택 후보가 국회로 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