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법무법인 광산」의 박균택 대표 변호사가 광산구노인회와 그 회원에 대한 법률문제에 자문을 제공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사)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 광산지회(회장 유한봉, 이하 ‘광산구노인회’라 한다.)과 「법무법인 광산」 (대표 변호사 박균택)은 12월 27일 「법무법인 광산」 사무실에서 법률자 문 위임 협약을 체결하고, 박 변호사를 광산구노인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하여 광산구노인회와 그 회원의 법률자문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체결에는 광산구노인회 유한봉 회장과 오해윤 수석부회장, 정진택 부회장, 광주광역시노인대학 박하경 학장, 광산구 노인대회 임중석 학장과 김명숙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광산구노인회 유한봉 회장은 이미 지난 10월 27일 첨단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열린 ‘2022 광산구 노인의 날 기념식’ 인사말 도중 박균택 변호사를 회원들에게 소개하며 “박균택 변호사가 크고 작은 법률적인 일에 관한 광산구 노인회원의 법률 자문을 맡기로 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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