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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고 총동문회, 수능 대박 기원 후배 사랑…격려 문구 담은 마들렌 전달
광일고 총동문회, 수능 대박 기원 후배 사랑…격려 문구 담은 마들렌 전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11.15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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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장과 한윤희 의원, 광일고 동문 이우형 의원과 함께 응원

작지만 강한 학교 광일고, 매년 졸업생 80% 이상 4년제 대학 진학…21년 91%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작지만 강한 학교 광주 광일고 총동문회가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후배 사랑을 보였다.

광일고등학교를 방문한 광일고 총동문과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김성률 교장 등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광산구의회 이우형 의원(광일고 3회 졸업생), 한윤희 의원, 광일고 총동문회 김현철 사무총장,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장, 광일고등학교 김성률 교장, 광일고재단 황준상 행정실장. (사진 : 광일고등학교 제공)
광일고등학교를 방문한 광일고 총동문과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김성률 교장 등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광산구의회 이우형 의원(광일고 3회 졸업생), 한윤희 의원, 광일고 총동문회 김현철 사무총장,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장, 광일고등학교 김성률 교장, 광일고재단 황준상 행정실장. (사진 : 광일고등학교 제공)

광주 광일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여상원‧사무총장 김현철)는 지난 11일 오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마무리 학습에 한창인 고3 후배들에게 직접 제작한 격려 문구를 담은 마들렌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이날 광일고 총동문회 김현철 사무총장과 동문의 후배 격려에는 광일고가 있는 임곡이 지역구인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장과 한윤희 의원이 광일고 3회 졸업생인 광산구의회 이우형 의원 함께 방문‧격려해 더욱 훈훈한 자리가 됐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면서 “3년 동안 최선을 다해 달려온 후배들에게 그 동안의 땀과 노력,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후회 없이 최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힘찬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광일고 3학년인 정주홍 학생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잘할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니, 이번 시험에 최선을 다하길~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격려의 메시지가 힘이 된다.”며 “ 며칠 안 남았는데 컨디션 관리 잘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률 광일고등학교 교장은 “수학능력시험에 임하는 본교의 학생들이 지금껏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고 특히,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선생님과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고생하신 부모님들에게도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선배들의 뒤를 이어 앞으로도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일고는 매년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매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1년에는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동국대, 세종대, 단국대, 인하대, 아주대 등 수도권 대학과 전남대 등에 졸업생 55명 중 91%인 50명이 4년제 대학교에 합격하는 등 광주의 대표적인 작지만 가장 강한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의회 이우형 의원(광일고 3회 졸업생), 한윤희 의원, 광일고 총동문회 김현철 사무총장,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장, 광일고등학교 김성률 교장, 광일고재단 황준상 행정실장(왼쪽부터 차례로)이 광일고등하교 교사 현관 앞 계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광일고등학교 제공)
광산구의회 이우형 의원(광일고 3회 졸업생), 한윤희 의원, 광일고 총동문회 김현철 사무총장,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장, 광일고등학교 김성률 교장, 광일고재단 황준상 행정실장(왼쪽부터 차례로)이 광일고등하교 교사 현관 앞 계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광일고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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