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노인회장과 변호사가 두 손을 굳게 잡았다. 광산구 노인회 유한봉 회장과 법률 자문인 「법무법인 광산」 박균택 대표 변호사가 두 손을 굳게 잡았다.
(사)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지회 「2023년 노인 지도자 워크숍 및 정기총회」에서 만난 유한봉 회장과 환하게 웃으며 두 손을 굳게 잡고 있다.
유한봉 회장은 작년 10월 27일 ‘광산구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박균택 변호사가 자문 변호사를 맡을 것을 발표한 뒤, 이어 작년 12월 27일 법률 자문 위임 협약을 맺고 법률 고문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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