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량동 동행‧공감의 날' 행사에 박병규 광산구청장, 이용빈 국회의원 등과 함께해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법무법인 광산」 박균택 변호사가 광산구 본량동 주민과 함께해, 봄 벚꽃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본량동 동행‧공감의 날’ 행사 ‘우리 함께 걸으며 이야기해요’가 3월 31일 오전 11시 광산구 본량동 황계마을 경로당 앞에서 출발해 송산근린공원 플라타너스 숲까지 약 2.2㎞ 거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병규 광산구청과 김옥태 본량동장, 정순기 본량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본량동 사회단체 및 주민 60여 명이 함께해 이야기를 나누며 봄 길을 걸었고, 이용빈 국회의원과 「법무법인 광산」 박균택 변호사도 주민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병규 구청장과 박균택 변호사는 송산근린공원 플라타너스 숲에서 본량동 주민들이 손수 마련한 봄나물 등으로 정성스레 마련한 봄의 오찬까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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