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새마을회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효사랑 경로잔치’ 열어
박균택 변호사, 새마을지도자인 부친과 자신은 새마을연수원에서 교육받은 인연 소개
박균택 변호사, 새마을지도자인 부친과 자신은 새마을연수원에서 교육받은 인연 소개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박균택 변호사가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를 기치로 광산구 새마을회가 200여 어르신을 모시고 연 ‘건강하고 행복한 효사랑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 부위원장이자 당 대표 법률특보인 박균택 「법무법인 광산」 대표변호사가 7월 13일(목) 점심에 광산생활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광산구새마을회의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효사랑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균택 변호사는 인사말에서 “아버님이 새마을지도자를 하셨던 인연이 있고, 고등학교 때 성남에 있던 새마을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았던 추억이 있다”면서 “지역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는데, 제가 잘 못 해오던 활동을 이름 없이 하시는 모습에 대해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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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리저리피해서 잘해먹었으니 고우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