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박균택 변호사가 제105주년 ‘세계 여성의 날’에 광산구 여성들과 함께했다.
「법무법인 광산」 박균택 대표 변호사가 광산구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받은 한소희 수상자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선 한국부인회 광산구지부장, 박점자 광산소방서 여성의용대장, 한소희 수상자(여성친화도시 광산구 시민참여단 분과장), 진효령 여성친화도시 광산구 시민참여단 분과장, 정원숙 광산구청장 여성아동과 여성친화정책팀장, 전선영 여성친화도시 광산구 시민참여단장.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정치 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인 「법무법인 광산」 박균택 대표 변호사가 3월 8일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주최한 나흘간의 여성 주간 행사 중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광산구 여성들과 함께했다.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산구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행사 중 '광산여성이 외치다'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맨 앞줄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 「법무법인 광산」 박균택 대표 변호사, 이순덕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장, 임현주 광산구여성경제인협회장, 류제곤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장, 이용빈 국회의원 부인 김미령 여사 등이 있고, 두 번째 줄에 광산구의회 양만주‧박미옥‧강한솔‧한윤희‧윤영일 의원이 보이고, 세 번째 줄에 이광선 한국부인회 광산구지부장 모습이 보인다.
[광산구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이모저모]
광산구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행사 중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
광산구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행사 중 수상자들이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기념사 "여성 문제가 노동 문제다"라며 "여성 문제를 여성 문제만이 아닌 노동 문제로 함께 봐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의 축사 "다른 곳은 딱 하루 기념행사를 하는데 광산구는 4일간 기념행사를 한다"면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여성에 대한 관심 등을 봤을 때 광산구 확실히 여성 친화도시"라고 말한다.
김태완 의장의 지명으로 특별 축사를 하는 윤영일 광산구의원 "아침마다 아내와 세 딸에게 '딸들아! 고맙다'라고 한다"면서 "아내는 '딸들아 일어나라'를 노래한다"고 말한다.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상영된 축하 영상.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정치 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인 「법무법인 광산」 박균택 대표 변호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노치환 시인(맨 왼쪽)이 이날 유공표창을 수상한 탁근자 자유총연맹 광산구지부 여성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광산구 여성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균택 변호사와 박점자 광산소방서 여성소방대쟝의 기념 촬영.
「법무법인 광산」 박균택 대표 변호사와 이날 기념식에서 유공표창을 받은 한소희 여성친화도시 광산구 시민참여단 팀장의 기념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