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광산구 자모배구 한마당’ 열리는 광주여대 체육관 찾아 응원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3년 가까이 배구를 하지 못하며 고사 위기에 놓였다 바야흐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 광산구 자모배구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민주당 윤석열 정권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이재명 대표 변호인인 「법무법인 광산」 박균택 대표 변호사가 3월 12일(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년 광산구 자모배구 한마당’을 찾아 함께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박균택 변호사는 첨단스카이 배구클럽 소속이다.
이날 ‘2023년 광산구 자모배구 한마당’은 신운회 노현철 회장이 와해 위기에 있는 광산구 자모배구의 회복과 재정비를 위해 사비를 털어 주최해 광산구의 11개 초등학교 자모배구단 OB 선수 60여 명을 무작위로 뽑아 구성한 6개 팀으로 나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했다.
[2023년 광산구 자모배구 한마당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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