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인데도 배가 고팠는지 왜가리 한 마리가 작은 둠벙가를 어슬렁거리다가 사냥꾼의 위력을 보여주듯 날렵한 부리 질로 붕어를 잡아 허기진 배를 채운다. 한 낮 기온이 20도를 밑도는 쌀쌀한 기온에다 잔뜩 찌푸린 날씨가 더욱 추위를 느끼게 하는 이상저온이 이어진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둠벙에서 먹이사냥을 하고 있는 왜가리가 친환경 1번지 강진을 대변 해 주고 있다.  

광주광역시 근대 문화의 보고(寶庫)인 양림동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볼 기회가 생겼다.남구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백운동에서 진월동으로 이어지는 푸른길 공원을 중심으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양림의 오월’이란 주제로 열리는 사진전에는 8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은 양림동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 60점과 양림동 관련 인물들이 겪은 1980년 5월의 사진 20점을 포함해 80여점이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양림동의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지닌 작품들이다. 남구는 문화해설사를 행사 진행요원으로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자세한 사진 설명과 해설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진전은 26일 양림동 정율성 거리 전시관 입구에서 시작된다. 27일에는 진월동 한신아파트 입구, 28

참사랑봉사단(회장 기관호)은 16일 오전 용봉동 톨게이트에서 동광주 톨게이트에 이르는 지역을 청소했다. 이 구간은 고속도로변으로 도로공사나 자치단체등의 청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으로 운전자들이 버리는 종이컵, 담배꽁초, 1회용 검정비닐등이 있었다. 청소에 참석한 김모(38)씨는 “꾸준히 쓰레기가 나와주어서 청소했다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어서 좋긴(?)했지만 어떻게 도로변에 쓰레기를 버릴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고 했다. 그래도 “나 한사람으로 다른사람들이 청결함을 느낄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했다. 파란조끼를 입은 백여명이 도로주변을 청소하여 마대부대로 10여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일요일이어서 모두가 산으로 들로 나가는 편히 쉬는 날에 참사랑봉사단은 매년

여성들의 필수품 화장품! 요즘은 남성들도 화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화장품에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KBS 스페셜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에서 젊음을 돌려준다는 화장품 회사들의 주장에 대해 화장품게 최고기업을 포함한 13곳의 회사에 근거자료를 요청을 하고 취재요청에 응해준 3곳의 기업들과 함께 취재한 내용과 더불어 함께 임상실험도 보여주었는데  여성 25명의 얼굴 양쪽에 13만원대의 고가 제품과 미백 기능이 없는 1만원대의 단순 보습제품을 바르고 양쪽의 차이를 측정했는데 두 화장품의 차이가 없었다.이뿐아니라  주름개선분야 최고 화장품 역시 저가 화장품과 비교 임상실험을 통해확인해 봤지만 큰 효과를 찿아 볼 수 없었다.또한, 7~8 종의 화장품  순서대로 꼭 발라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전라남도가 G20 정상회의.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및 한국방문의 해 등을 맞아 많은 국내. 외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 ‘녹색의 땅 전남’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옥외광고문화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 전남도는 영암과 여수, 순천 등 국제행사 도시 간판문화 개선, 행정규제. 관리체계 확립, 올바른 광고문화 마인드 함양, 불법 및 노후. 불량 광고물 정비, 가로경관 개선 등 5개의 주요 전략을 핵심으로 한 ‘옥외광고 문화 선진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특히 옥외광고 문화 선진화를 위해 정책홍보. 캠페인 추진, 옥외광고업 종사자 및 공무원 교육, 각종 시책업무 추진 등을 통해 광고물 정비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옥외광고업 종사자 역량 강

전남도는 매년 약 90만대 이상 배출되는 폐휴대폰의 수거․재활용 활성화를 통한 자원의 절약과 녹색성장 달성을 위해 시․군,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대형마트, 군부대, 종교단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등이 참여하는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5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운동 기간 중에 폐휴대폰 10만대를 수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기관․단체별 폐휴대폰 중점 수거기간’을 설정․운영하고 주민들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행정 및 금융기관)과 대형마트 등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비치하여 회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범 도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군부대(31사단, 11여단, 제3함대사령부)와 여수산단 입주기업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업체와 녹색전남 21협의회 등 민간단체를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5.18 30주년 기념행사도 효율적으로 치러내고, 전당공사 차질 문제도 최소화하는 범위 안에서 구)전남도청 본관 1층·앞마당, 민원실 등을 개방하기로 5.18행사위원회와 협의를 마쳤다. 5.18 제30주년 기념행사 주요 프로그램인 전야제의 ‘5.18합창단 퍼포먼스’ 역시 당초의 의미가 구현될 수 있도록 구)전남도청 본관에서 진행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며, 개방기간도 5월 6일부터 ‘5월 창작가요제’가 예정된 21일까지 개방하기로 5.18행사위와 최종 협의했다. 이로써 5.18 30주년 행사로 기획된 주먹밥 체험과 역사극을 재현하는 「5.18역사기행」 5월사진전 등의 전시행사인「체험전시관」운영, 영화 상영, 30주년 전야제인 5.1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광엑스포를 앞두고 광주의 곳곳에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사)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빛고을 사랑봉사단’의 이름으로 30일 무등경기장 주변 광주천 고수부지인 ‘두물머리’에 약300여명이 모여 환경정화활동을 하였으며, 양동시장 복개상가에서 광천교회에 이르는 광주천변의 생활쓰레기등을 주워 깨끗하게 하였다. 광주시에는 등록된 자원봉사자만 11만명이라고 한다. 오늘의 봉사활동에는 22개의 봉사단이 참여하였다. 참사람봉사단 다사랑봉사회 서구아파트부녀협회 다사랑봉사회 외국어봉사단등등인데 참사랑봉사단(회장 기관호)은 오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서 한 말씀을 부탁하자, 계면쩍어 하면서 “무슨 말이 따로 필요하겠느냐”고 하였다. (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비만정책의 일환으로 자신의 식생활 패턴과 운동량을 매일 관리하여 스스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e-건강다이어리’를 새해 건강생활을 결심하는 국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e-건강다이어리는 영양불균형과 신체활동 감소로 발생하는 비만 등 건강위험을 막고 국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 건강관리서비스로, 「자신의 비만도 체크 → 매일 섭취한 음식 및 운동량 입력 → 식생활과 운동량 개별 평가 및 종합적 평가」의 과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http://diary.hp.go.kr)에 접속하여 회원등록을 하면 국민 누구나 무료로 매일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만으로 인해 만성질환(당뇨, 고혈압 등)이

전라남도가 답답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에 몸을 맡기며 쉴 수 있는 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증가추세인 점을 감안, 137억원을 투입해 4개소를 신설하고 황토집․물놀이장 등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키로 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광양 백운산, 화순 백아산, 화순 한천, 해남 가학산, 고흥 팔영산, 보성 제암산, 장흥 유치, 화순 안양산, 강진 주작산 등 9개의 자연휴양림이 운영중이다. 특히 이들 휴양림은 타 지역에 비해 피톤치드 함량이 높아 단순한 휴식기능에 그치지 않고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치료 및 산림레포츠 공간 확보 등으로 다양한 휴양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도내 휴양림의 인기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전남 도내 휴

광주시새마을회(회장 김동기)는  2. 25. 오후2시 광주천 고수부지에서 5개구 1000여명의 새마을남.여지도자 청소년봉사대들이 우중에도 아랑곳 않고 영산강, 하천살리기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대.내외적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활동기대가 높은 만큼 녹색생활의 실천과 영산강.하천살리기의 범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새마을가족을 중심으로 다짐대회를 가졌다. 김동기 광주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2009년 8월 19일에 녹색새마을운동광주본부 출범식을 시작으로 5개구지역본부 출범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추진체제를 갖추고 녹색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활력화 되지않고 있어 오늘 녹색새마을 영산강. 화천살리기 실천다짐대회을 갖게 되었다며, 지도자들의 적극

24일 현재 중국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서 형성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우리나라를 향하여 동북동진하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25일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로 지역에 따라 강수량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간당 10~20mm의 강수는 세게 내리는 비로 걸을 때 바지가 젖고, 지면에는 물웅덩이가 생길 수 있다. 시간당 20~30mm의 비는 장대비로 우산을 쓰고 있어도 옷이 젖기도 한다.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 와이퍼를 빨리 움직여도 앞이 잘 안보일 수 있다. 24일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25일은 비가 내리면서 지면이 습해져 해상뿐만 아니라 내륙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고, 북동기류가 유입되는 강원도산지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이 강수는 오늘(10일) 밤 일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내일(11일) 새벽에는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0일 설 연휴 날씨 예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특히,  기온이 하강하면서 11일(목) 새벽부터 오전사이에는 서울?경기도 등 중부와 남부 일부지방도 점차 눈으로 바뀌어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 한편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도 다소 많은 비가 오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중부지방의 강수는 11일(목) 밤에서 12일(금) 오전사이에 일시 그치는 곳도 있겠으나, 12일

강원도 철원평야는 멸종위기종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재두루미, 두루미, 독수리와 쇠기러기 등 겨울 철새가 찾는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역이다. 이곳, 철원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드문 지역으로 세계희귀 보호기종인 재두루미, 두루미, 독수리 등이 찾아오는 곳 인데 10여년간 찬바람만 몰아쳤는데, 금년은 많은 눈이 내려서 먹이를 찾아 이곳으로 찾아온 조류를 보호하기 위하여 먹이를 지역을 선정 살포하며 보호하고 있다. 전춘기 (사. 한국두루미 보호협회 철원군 지회장)은 “최근 겨울철새의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는 추세로(’09.1월 재두루미 1,462마리, 두루미 820마리→ ’09.12월 재두루미 2,000마리, 두루미 1,100마리)이나 연초 폭설과 지속적인 한파로 먹이부족이 우려된다고.“ 하

전라남도는 최근 대학 입시가 끝난 수험생이나 방학을 맞은 중고생들이 길거리에서 화장품이나 어학교재 등을 충동구매한 후 해약이 되지 않아 피해사례가 늘고 있어 학생들에게 이런 행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수능시험 이후 도내 36곳의 소비자상담기관에 접수된 미성년자 피해사례는 총 47건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8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수험생 및 중고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여수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이 모군은 길거리에서 화장품을 할부로 구매, 이를 알게 된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미성년자의 계약 사실을 이유로 계약 취소를 요구했으나 사업자는 미성년자의 계약 취소권을 인정하지 않고 반품을 거절하는 등 소비자의 불만을 초래하고 있다. 하지

전라남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조성하과 있는 지역인재육성장학금에 오비맥주가 3천만원을 기탁했다. 최수만 오비맥주(대표이사 이호림) 전무 등 임원진 3명은 24일 오전 전남도를 방문, 박준영 도지사에게 “전남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인재육성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1987년 5월부터 광주에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지역기업으로 전남지역에서 판매되는 OB맥주 1병당 1원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 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것이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천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최수만 전무는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에 기반을 둔 향토기업으로써 전남지역 우수인재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매년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광주안실련(대표 박돈희)에서는 정관개정 및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문화확산에 이바지하고자  15일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15일 11시부터 광주무등파크호텔 10층 회의장에서 개최된 이날 임시총회는 4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안실련 정관개정과 조직개편을 통해 박돈희(전남대학교)교수를 상임대표로 선출을 하였다.또한, 광주안실련의 주요 활동조직인 어머니안전지도자회 정관개정과 함께 조직을개편 최효순씨를 회장으로 선출 하였다.이번에 상임대표로  선출된 박돈희 대표는 "우리생활상에서 가볍게 넘기기 쉬운 일들이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져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면서 우리 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운동을 통하여 최선을 다 할 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09년 12월 12일(토)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공사를 본격화하기 위하여 구)전남도청 앞 분수대 동쪽의 서석로 일부 구간(120m)을 폐쇄하고 문화전당 주변의 신서석로는 2~3차선 도로로, 광산로 및 인쇄로는 왕복 5차선 도로로, 제봉로는 왕복 6차선 도로로 확장하여 개통한다. 추진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위해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준비해왔다. 특히 이번에 확․포장되는 신서석로, 광산로, 인쇄로, 제봉로 등 약 1.2km 구간은 다른 도로 공사 구간과 달리 도로공사 전에 준비 작업을 실시하였다. 문화전당 건물 외벽으로 쓰일 두께 1m, 평균깊이 약 23m, 길이 약 1.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녹색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림청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4회 대한민국 녹색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 원스톱 산림자원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나무은행 운영 등 산림을 소득과 연계시키기 위한 시책 추진과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등 저탄소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선도적 추진에 따른 녹색산업 기술부문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민선 4기 취임이후 전남의 미래상을 녹색의 땅 전남으로 설정하고 자연과 문화,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지향,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 건강과 생명의 친환경지역, 쾌적한 삶의 질이 보장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새로운 문명을

전남라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지난해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재발 방지 및 발생위험 최소화를 위해 예찰검사를 강화한 결과 아직까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조류인플루엔자 예찰검사는 도내 전체 오리농가(종오리 및 육용오리)에 대해 지난달 9월부터 실시해 현재까지 250농가 8천916건을 실시했고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가금(닭, 오리)사육 430농가 9천712건에 대해서도 AI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 11월 중순부터 국내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하고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칠레 등 해외에서 돼지와 조류에서도 신종인플루엔자A(H1N1)가 확인되는 등 국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기존 실시중인 AI 예찰검사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