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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누구나 찾고 싶은 세계적인 명소를 광주에 만들자!”
[현장취재] “누구나 찾고 싶은 세계적인 명소를 광주에 만들자!”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7.0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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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 개최

(사)양림동산의 꿈 창립총회가 9일 오후 6시 30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양림동산의 꿈을 설명하며 "현재 광주광역시 개인소득은 1,588만 원으로 전국 광역시중 꼴찌이다. 여수, 순천, 담양은 관광자원 개발로 경제 소득이 광주를 훨씬 앞섰다. 광주광역시는 양림동산의 개발로 관광객을 1000만명, 1인소득 2,000만원으로 올려 맛. 흥. 멋. 정. 어울림이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 양림동산 선교유적 보존과 광주천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열린 이번 창립대회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혁종 (사)양림동산의꿈이사장(광주대 총장),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김양균 초대헌법재판관, 조억헌 KBC광주방송 부사장, 김보곤 (주)디케이회장, 방철호 목사, 김용배 (사)양림동산의꿈 상임이사겸 사무총장, 김인기 감사 (광주지도자홀리클럽사무총장)와 박양재 감사(신한회계법인대표), 송종욱 광주은행부행장, 정원주 (주)중흥건설 대표, 양진석 (주)호원대표, 김영근 송학건설대표이사, 김동찬 광주시의원, 박창순 전광주시소방항공대장, 강원구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장, 정찬구 (주)프로멕회장, 이숙희 광주시여성경제인협회장 등 발기인 대표와 법인이사 등이 참석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양림동산의 꿈은 광주의 꿈이며 광주관광의 꿈이 될 것이다. 광주 근대화를 이끌어온 양림동이 21세기를 맞아 광주에 사람을 끌어 모으는 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림동 지역의 무한한 가치를 발전시켜 가는 일에 행정도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역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우는 역사적인 일에 뜻을 모아 주신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행사는 조억헌 KBC광주방송 부사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김보곤 (사)양림동산의꿈 이사의 창립선언문 낭독, 명예이사장, 상임고문 추대장 수여, 위촉장 수여, 김혁종 이사장의 인사말, 윤장현 광주시장의 격려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축사,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의 비젼설명, 김용배 사무총장의 광고 및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비젼설명에서 “남구 양림동은 근대역사문화마을이라 불리며 19세기부터 20세기 초의 근대 건축물들이 가득한 곳이다. 사랑과 섬김의 빛 발원지 전통문화가 가득한 양림동은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 선교사들이 세운 오웬기념각, 여성 교육의 산실인 수피아 홀 등 근대 서양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독립운동가들의 은신처였던 최승효 가옥과 이장우 가옥 등 조선말기 전통가옥도 잘 보전되어 있다.”며

김혁종 (사)양림동산의꿈이사장은 김보곤 (주)디케이회장에게 (사)양림동산의꿈 이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양림동 일대를 세계적인 복음의 성지로 개발해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발전 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오방 최흥종목사 기념사업을 통해 하나님, 이웃, 자연사랑을 계승 발전 시켜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근대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시간여행투어를 개발, 문화예술인을 위한 창작, 교류, 체험공간 조성, 기독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검사장은 “앞으로 양림동산은 관광객 1000만명 목표, 1인 소득 2,000만원, 기독교 선교, 순교의 중심지, 남북 평화통일을 이끌어 갈 글로벌 차세대 지도자양성의 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 개최]

조억헌 KBC광주방송 부사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회재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 참석해 "광주정신이 뿌리내리고, 문화도시로서의 역량을 축적하는 기반이 되었던 양림동 지역을 잘 가꾸어 가는 일은 후손인 우리의 귀중한 사명이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보곤 (주)디케이회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광주가 종교, 의료, 교육, 예술의 고향이 되기까지 많은 선교사와 오방 최흥종 같은 분들이 헌신하신 기독교의 성지이자, 다형 김현승의 문학과 정율성의 음악, 고건축물이 어우러진 근대문화의 꽃을 피운 오늘날 광주민주 시민공동체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으며,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화운동의 행동적 발현에 단초를 제공한 뜻깊은 지역이다"며 "양림동의 각종 기독교 사적과 근대적 유적을 기점으로 광주천의 생태환경복원과 남광주재래시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사적지, 기독병원과 대학병원 등 천혜의 국립공원인 무등산을 연계하는 그야말로 역사와 자연이 어울리는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여 누구나 한번 찾아보고 싶은 세계적인 명소를 우리 빛고을 광주에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창립선언문을 낭독했다.
정원주 (주)중흥건설 대표, 양진석 (주)호원대표, 이숙희 광주시여성경제인협회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양림동은 100여 년 전 광주 최초로 근대문물을 받아들인 유입구였으며, 생명 존중사상을 싹틔웠던 광주정신의 발현지이다. 종교와 문화, 민주와 인권의 본향인 양림동의 유산들을 후손들에게 오롯하게 물려주기 위해 사단법인 '양림동산의꿈'창립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혁종 (사)양림동산의꿈이사장은 정원주 (주)중흥건설 대표에게 (사)양림동산의꿈 이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부행장, 조억헌 KBC광주방송 부사장, 김영근 송학건설대표이사는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요즈음 세계는 관광객의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역사적 사적지를 관광자원으로 복원 보존 개발하는 것이 추세이며 그런 의미에서 양림동을 복원 개발하는 것은 광주의 관광객의 유치 및 관광수입의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며 축하를 전했다.
김혁종 (사)양림동산의꿈이사장은 양진석 (주)호원대표에게 (사)양림동산의꿈 이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우측)김보곤 (주)디케이회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양림동산의 꿈은 오늘 창립대회를 분기점 삼아 양림동은 물론 광주.전남지역 곳곳에 산재한 기독역사문화와 근대문화자원의 보존 및 발굴에 적극 나서려한다. 아울러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궁극적으로 분단된 조국 한반도의 통일로 승화되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부행장, 정원주 (주)중흥건설 대표, 양진석 (주)호원대표, 이숙희 광주시여성경제인협회장과 발기인들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애향 광주시민이 하나되어 양림동산의꿈을 실현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양림동은 다른 지역에 앞서 근대화된 의료. 교육시설과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면서 희생과 나눔의 공동체 정신, 그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익히고 간직하게 됐다. 이는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 의거, 5.18민주화운동 등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광주가 분연히 일어서 항거했던 시대정신의 모태가 되었다."며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양림동은 이장우 가옥, 최승효 가옥 등 개화기 한옥 양식과 오웬 기념관, 우월순 선교사 자택 등 서양식 건축 양식이 공존하고 있어 근대문화유산 보고로도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비젼설명을 하고 있다.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빛고을 광주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광주 경제의 현실을 설명했다.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양림동의 정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양림동산의 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창순 전광주시소방항공대장, 강원구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장, 정찬구 (주)프로멕회장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서 김회재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의 비젼설명을 꼼꼼히 청취한 후 "양림동의 정신과 아름다운 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책무인것 같다. (사)양림동산의꿈이 앞으로 펼칠 다양한 활동들이 근대적 표상 공간인 양림동을 온전히 지키는 길이 됐으면 한다. 특히, 광주의 예루살렘인 양림동을 일궜던 선교사들의 삶이 건네주는 교훈과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단초로 작용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회재 광주지검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혁종 (사)양림동산의꿈이사장(광주대 총장,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김양균 초대헌법재판관, 조억헌 KBC광주방송 부사장, 김보곤 (주)디케이회장, 방철호 목사, 김용배 (사)양림동산의꿈 상임이사겸 사무총장, 김인기 감사 (광주지도자홀리클럽사무총장)와 박양재 감사(신한회계법인대표), 송종욱 광주은행부행장, 정원주 (주)중흥건설 대표, 양진석 (주)호원대표, 김영근 송학건설대표이사, 김동찬 광주시의원 및 발기인들은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를 마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광주의 숨은 매력들이 양림동을 매개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지역의 미래를 담보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회재 광주지검장, 김동찬 광주시의원, 발기인들은 "(사)양림동산의꿈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시민운동으로 확산되어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빛고을 광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사)양림동산의꿈 창립대회에 참석한 내빈과 발기인들이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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