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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광산인 박균택, 이정선 교육감과 함께 광산구 선운초 교통안전 봉사
[영상] 광산인 박균택, 이정선 교육감과 함께 광산구 선운초 교통안전 봉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3.06.08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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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변호사와 이정선 교육감, 이찬호 어울림 사랑나눔봉사회장, 박남규 광산구 모범택시운전자연합회장, 김제안 서부교육장, 선운초 강성순 교장, 강광철 운영위원장, 신수련 녹색어머니회장 함께 진행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인 박균택 변호사가 광산구 선운초에서 어린이 등교 교통안전 봉사를 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등교하는 광산구 선운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손을 잡과 선운초 정문과 이지더원 아파트 사이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박균택 「법무법인 광산」 대표변호사는 6월 7일 아침 8시부터 광산구 선운지구에 있는 선운초등학교(교장 강성순)에서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등과 함께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내를 했다.

이정선 교육감이 등교하는 어린이에게 선물(밴드, 지우개)을 전하고 있다. 바로 옆애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이찬호 회장이 함께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이 등교하는 어린이에게 선물(밴드, 지우개)을 전하고 있다. 바로 옆애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이찬호 회장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교통안전봉사에는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선운초 강성순 교장, 강광철 운영위원장, 녹색어머니회(회장 신수련)가 어울림 사랑나눔봉사회(회장 이찬호), 광산구 모범택시운전자연합회(회장 박남규) 회원들과 함께했다.

광산인 박균택 변호사가 횡단보도를 건너 등교하는 선운초 어린이들을 살피고 있다.
광산인 박균택 변호사가 횡단보도를 건너 등교하는 선운초 어린이들을 살피고 있다.

한편, 2012년 개교한 선운초등학교는 광산구 어룡동 선운지구에 있는 유일한 초등학교로서 총 61학급 1,362명의 어린이가 강성순 교장을 비롯한 12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초등학교이다.

광산구 선운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등교하기 전 기자의 요청으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광산인 박균택 변호사와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성순 교장과 강광철 운영위원장, 신수련 회장과 녹색어머니회 회원, 이찬호 어울림 사랑나눔봉사회장과 회원, 박남규 회장과 ·광산구 모범택시운전자연합회 회원 등이 함께하고 있다.,
광산구 선운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등교하기 전 기자의 요청으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광산인 박균택 변호사와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성순 교장과 강광철 운영위원장, 신수련 회장과 녹색어머니회 회원, 이찬호 어울림 사랑나눔봉사회장과 회원, 박남규 회장과 ·광산구 모범택시운전자연합회 회원 등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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