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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광역시청사 민·관·군·경 합동 코로나19 대응 철통방역
[취재현장] 광주광역시청사 민·관·군·경 합동 코로나19 대응 철통방역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7.23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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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응 노력, 시민들 ‘번거롭지만 안심’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에 맞춰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강화 및 무단이탈 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시 청사를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민·관·군·경이 하나되어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22일 오후 늦게 8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이날 광주 192번 확진자를 포함해 하룻동안 9명이 발생했다”며 “광주의 코로나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이럴 때일수록 시민들께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이고, 최대의 적은 방심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왼쪽부터)최관호 광주지방경찰청장은 “광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청 방역당국과 협업해 코로나19 관련 불법행위가 발생시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결과를 광주시민께 알림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영민 육군31사단장은 “육군31사단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연락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광주광역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통같은 방역태세로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행정동과 의회동 입구를 제외한 모든 출입문을 폐쇄하고, 출입구 안내 유도선에 따라 대인소독기와 열화상카메라를 차례로 설치하여 이상체온증상 등의 감염병 의심자를 선별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 청사는 방역행정의 컨트롤타워로서 한 시의 틈도 보여서는 안 될 것이다. 청사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청사 내에서는 감염병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나성운 청원경찰은 광주광역시청사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발열여부를 꼼꼼히 챙기며, 손 소독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육군31사단 장병과 예비군 지휘관은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광주광역시청 출입객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하며 철통같은 방역태세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광주시청 청원경찰, 육군31사단, 광주시자원봉사자들이 팀워크를 이뤄 청사를 이용하는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QR코드(전자출입자명부)나 수기명부를 작성토록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광주지방경찰청과 협력하여 출입자들의 이동 동선을 관리하고 있다.

차량을 이용하는 방문객도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여부를 확인한 후 출입을 허용하는 등 청사방역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 방역수칙에 따라 청사 내에서는 마스크 쓰기를 강제하는 한편, 청사 곳곳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개인위생 수칙준수 안내와 안내방송 실시 등의 예방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송주 자원봉사자와 청원 경찰은 친절한 미소로 광주광역시청사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발열여부를 꼼꼼히 챙기며, 손 소독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송주 자원봉사자, 박혜숙 자원봉사자는 광주시청 청사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출입명부 작성을 도와주고 있다.

한편, 비말을 통한 감염을 차단 위해 구내식당을 비롯한 모든 회의실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한 칸 건너 앉기, 착석자간 대화자제 등 생활방역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직사회 내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구내식당 급식시간을 4회에 걸쳐 시차를 두고 운영하고 급식인원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는 등 직원들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민원실의 자원봉사자는 “광주시의 철저한 대응이 지나치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시민의 건강을 위하는 것이기에 번거롭지만 한편으로는 안심이 된다.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마스크쓰기, 소독하기 등 철저히 방역지침을 지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육군31사단 장병은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광주광역시청 출입객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하며 철통같은 방역태세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송순자 자원봉사자, 고미숙 자원봉사자는 광주시청 청사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출입명부 작성을 도와주고 있다.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들은 광주시청 청사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출입명부 작성을 도와주고 있다.
광주광역시 청원경찰은 광주광역시청사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발열여부를 꼼꼼히 챙기며, 손 소독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들은 광주시청 청사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출입명부 작성을 도와주고 있다.
광주광역시청사는 민·관·군·경 합동으로 코로나19 대응 철통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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