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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국제안전도시 광주,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 개최
[취재현장] 국제안전도시 광주,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 개최
  • 광주일등뉴스
  • 승인 2020.06.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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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의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MCR) 캠페인” 활동 전개
- 시청, 교육청, 경찰청 22개 부서와 철도, 한전, 통신, 가스, 기상․기후, 안전보건 등 9개 기관 40여명 전문가 참여, 2일간 진행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국제연합 재해위험경감 사무국은 6월 29일과 30일 2일간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 회의실에서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시는 지난 2016년 4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공인을 받아 세계에서 365번째로, 국내 11번째로 국제안전도시가 되어 지역사회의 사고나 손상의 발생 정도가 국제적인 수준으로 만족하며 안전한 정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지역사회의 모든 공동체는 사고 손상과 자연. 사회 재난에 대비하여 끊임없이 약점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대신해 김경미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국장), 배상영 안전문화교육담당, 남창식 광주시비상대책계장, 오문교 수석주무관, 유병오 주무관, 김성대 행정안전부 사무관, 시청, 교육청, 경찰청 22개 부서와 철도, 한전, 통신, 가스, 기상 ․ 기후, 안전보건 등 9개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했다.

김경미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지역사회의 모든 공동체는 사고손상과, 자연 ․ 사회 재난에 대비하여 끊임없이 약점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면서 “이번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안전 모범도시 광주가 되기 위해 한 단계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미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국장)은 국제안전도시 광주,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에 참석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정부, 지자체, 중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 등 모든 국민들이 함게 극복하고 이겨내야 할 것이다. 이번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안전 모범도시 광주가 되기 위해 한 단계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셨다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상영 안전문화교육담당, 유병오 주무관은 국제안전도시 광주,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에 참석해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도시만들기를 위한 지혜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2016년 4월 국내 11번째로 인증 받은 “국제안전도시”로서 지역사회의 사고나 손상의 발생 정도가 국제적인 수준으로 만족하며 안전한 정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도시 라는 것을 증명하였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안전증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그 일환으로 국제연합기구에서 제공하는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시재난복원력이란 홍수, 지진, 태풍, 산불, 화학물질누출, 단전같은 자연적이고 인위적인 극심한 충격뿐만 아니라, 지하수고갈, 노숙, 실업, 감염병 등 사회 ․ 경제적 현안과 같이 장기간에 거쳐 발생하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견뎌내고 이를 복구하는 능력을 말한다.

김성대 행정안전부 사무관은 강연에서 "UNDRR 롤모델 도시 인증은 MCR 캠페인(도시 스스로 재난에 강한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를 촉구하는 UN 운동) 가입도시를 대상으로 재해위험경감과 복원력에서 혁신적, 창조적, 포괄적, 효율적인 조치를 실현한 도시에 대해 타 도시의 모범이 됨을 UNDRR 본부가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광주광역시가 UNDRR 롤모델 도시로 인증을 받으면 롤모델 도시로서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 보고서와 홍보자료에 소개되는 등 국제적으로 광주광역시의 브랜드 가치가 매우 높아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김경미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국장), 배상영 안전문화교육담당은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의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MCR) 캠페인” 강연 내용을 꼼꼼히 청취하며 "이번 도시재난 복원력 진단 워크숍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안전 모범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한 단계 더 진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재난복원력 진단을 위한 스코어카드는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도시만들기(MCR)”를 위하여 “재난복원력”에 초점을 맞춰 재난조직, 현재와 미래의 위험 시나리오, 재정적 역량, 도시계획, 생태계보존, 기관역량, 사회적 역량, 기반시설 복원력, 재난 대응력, 신속한 복원 등 10가지 필수사항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은 참여하는 다양한 기관과 부서의 관계자들을 분임별로 구성하여 토의를 통해 10개 항목, 117개 지표를 진단하고 발표하여 통합 평가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국제안전도시 광주, 도시재난복원력 진단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강연내용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김경미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국장), 배상영 안전문화교육담당, 남창식 광주시비상대책계장, 오문교 수석주무관, 김성대 행정안전부 사무관, 시청, 교육청, 경찰청 22개 부서와 철도, 한전, 통신, 가스, 기상 ․ 기후, 안전보건 등 9개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들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안전 모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도시재난복원력 평가결과는 도시 전체의 복원력 상태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져 우리 시의 취약 부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고, 향후 도시 복원력 전략과 실행계획에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과, 안전증진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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