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8 16:57 (금)
[취재현장] 도산동, 탁구 사랑으로 하나 되는 화합·소통의 ‘한울타리 탁구대회’ 열어
[취재현장] 도산동, 탁구 사랑으로 하나 되는 화합·소통의 ‘한울타리 탁구대회’ 열어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9.21 2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등파크맨션 입주자대표회의 '2019년 광산형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최

하석주 회장 “매력 있고 활력 넘치는 취향 공동체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삼호 광산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위원장과 광산구의원들도 함께해.
제3회 도산동 한울타리 탁구대회에서 도산동 주민으로 구성된 참가 선수들이 김삼호 광산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 이용빈 위원장 등내빈들과 더불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 도산동 주민들의 화합의 장인 ‘한울타리 탁구대회’가, 무등파크맨션 입주자대표회 주관, 도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후원으로 21일 파랑새 탁구회관에서 열렸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왼쪽)이 도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최막례 부위원장과 팀을 이루어, 하석주 대회장·서난초 선수 팀과 함께 시범경기를 하던 중 서브리시브를 하고있다.

2017년 시작해 세 번째 열린 이번 대회는, ‘2019년 광산형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뤄졌는데, 첫해에는 17팀 34명으로 시작해, 2018년 30팀 60명으로, 금년에는 53개 팀 106명으로 참가선수가 대거 늘어나며 대성황을 이뤘다.

나서윤 선수(도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 여성위원장)의 서비스 모습.

이번대회에서 도산동 주민들은 아파트, 복지관, 마을활동가 등 이름을 걸고 53개 복식 팀과 응원단으로 참가해 예선과 본선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탁구 사랑으로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을 열었다.

개회식에서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그 뒤로 하석주 대회장, 양정근 도산동 통장단장, 정장규 도산동지사협 회장,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위원장,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의 모습이 보인다.

하석주 무등파크맨션 입주자대표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매력 있고 활력 넘치는 취향 공동체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미아파트 주민 서난초 선수가 민주당 이용빈 위원장과 시범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도산동 ‘한울타리 탁구대회’에는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위원장이 참석해 주민들과 시범경기를 하는 등 이들을 격려한 후, 광산구의회 공병철·박경신·박현석·윤혜영 의원 등과 함께 경품추첨에 참여해 도산동민들과 하나 되는 시간도 가졌고, 국강현 의원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했다.

총 10개 테이블에서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도산동에서는 이공선 동장과 김대성 주민자치위원장, 김숙희 황룡봉사단장, 정장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양정근 통장단장, 바르게살기 고성문 위원장과 나서윤 여성위원장 등이 함께했으며, 광산구청 서상헌 주민자치과장과 최주철 삼도동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도 현장에서 대회를 축하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경품 추첨 후 번호를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사회자 김대성 도산동 주민자치위원장, 왼쪽은 추첨을 돕는 도산동 행정복지센터 전현정 마을자치팀장.

[한울타리 탁구대회 이모저모]

축사를 하는 김삼호 광산구청장 뒤로 하석주 대회장, 양정근 통장단장, 정장규 지사협 회장,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장,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광산구의회 박경신·윤혜영·박현석 의원(오른쪽부터)도 이를 경청하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축사에 윤하정 선수와 최막례 선수 등 도산동 선수단이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더불어~' 하면, '민주당' 하지마십쇼. 큰일 납니다. 그냥 '함께' 하십시오"라고 웃음을 이끌어 낸 뒤 김대성 주민자치위원장의 리드로 "더불어~ 함께~" 외치는 내빈들 모습.
내빈들의 "더불어~ 함께~"에 화답하는 선수단 모습.
김삼호 광산구청장·최막례 주민자치위 부위원장 조와 하석주 대회장·서난초 우미아파트 주민 조의 시범경기 모습.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위원장과 서난초 주민의 시범경기 모습.
광산구의회 윤혜영 의원이 경품추첨을 하고 있다.
윤혜영 의원이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이 경품을 전달한 후 축하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선이 모두 2층으로 "88번이에요?" 광산구의회 박현석 의원이 경품 추첨 후 김대성 위원장, 전현정 팀장과 함께 당첨자를 확인하고 있다.
광산구의회 박경신 의원이 추첨한 결과를 김대성 위원장이 발표하고 있다.
당첨자와 추첨자의 기념촬영. 광산구의회 박경신 의원과 당첨자가 기자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위원장이 경품을 추첨하는 동안 김대성 도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위원장이 경품 당첨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첨자와 추첨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경품 한우고기 전달 모습.
한우고기를 전달한 후 축하 악수를 나누는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당첨자.
'도산동 한울타리 탁구대회' 열리는 도산동 '파랑새 탁구장' 모습.
10개의 테이블에서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모습.
박선영 선수와 조를 이룬 김두례 선수의 서비스 모습.
박공덕 선수와 조를 이룬 나서윤 선수의 서브리시브 모습.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나서윤·박공덕 선수 조가 박선영·김두례 조를 2:1로 따돌리고 첫승을 올리고.. 승패와 관계 없이 서로 화이팅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공명순 심판.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서비스를 하석주 대회장이 리시브하자 이를 최막례 선수가 3구 되치기를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