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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동 새마을, 「2019 한가위 한마당 민속놀이」 잔치…산정동 지실마을에서
하남동 새마을, 「2019 한가위 한마당 민속놀이」 잔치…산정동 지실마을에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9.15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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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 즐기며 한가위 기분 만끽해

민주당 광산구갑 이용빈 위원장 부부, 광산구의회 김재호 의원도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한마당
「하남동 새마을」이 지실마을에서 마련한 「2019 한가위 한마당 민속놀이」 에서 위미선 회원이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 하남동 새마을회(회장 오희종)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미화)가 지난 11일, 산정동 지실마을에서 「2019 한가위 한마당 민속놀이」 잔치를 열었다.

이날 민속놀이 잔치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옛 민속놀이에 하남동 새마을이 마련한 술과 음식을 함께 들며 서로 정담을 나누며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자의 요청으로 민속놀이 중간에 '하남동 새마을'과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지역위 이용빈 위원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뒷줄 왼쪽부터) 박성만 선두콩나물영농조합 대표, 하남동새마을회 심인섭 회원, 김성국 총무, 오희종 회장, 민주당 이용빈 위원장과 부인 김미령 여사, 하남동 새마을부녀회 박봉남 회원, 새마을회 김원기.김선민 회원.
(앞줄 왼쪽부터) 송영희 지실마을노인회장, 새마을회 김재만 회원, 새마을부녀회 위미선 회원, 새마을회 김창윤.정유승 회원.

하남동새마을회 김성국 총무(지실마을 통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민속놀이에는 투호놀이와 제기차기에 하남동 남녀주민들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지역위 이용빈 위원장과 부인 김미령 여사도 함께 출전해 주민들과 한데 어우러지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투호놀이에서 던지는 족족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한 김창윤 회원. 김창윤 회원은 제기차기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투호놀이에서는 김창윤 회원이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김미령 여사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고, 3위는 선두콩나물영농조합 박성만 대표가 차지했다. 제기차기 남자부에서 김창윤 회원이 월등한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하남동행정복지센터 김정남 마을자치팀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하남동지역보장협의체 김장호 위원장과 민주당 광산갑 하석주 조직국장이 짝을 이뤄 윷놀이를 하고 있다. 김장호 위원장이 윷을 던지는 모습.

윷놀이에서는 하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호 위원장과 민주당 광산갑 하석주 조직국장이 짝을 이루어 지실마을 어르신들과 한판 승부를 겨뤘고, 하남동새마을회원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기든 지든 즐거운 자리로 진행됐다.

하남동새마을회 오희종 회장과 김성국 총무, 선두콩나물영농조합 박성만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위원장과 부인 김미령 여사를 환영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하남동새마을회 오희종 회장은 “도시 속의 농촌이며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하남동에서 지실마을 주민들의 우애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잊혀져가는 민속놀이 잔치를 마련했다”면서 “힘을 모아주신 여러 독지가들께 감사드리며, 광산구와 하남동 행정복지센터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기차기에 참가한 이용빈 위원장이 왠지 불안하게 제기를 차고 있고, 오희종 회장이 웃으면서 이를 바라보고 있다.

지역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날 잔치에 참석에 주민과 함께했던 이용빈 위원장은 “주치의로서 제가 건강을 살피던 어르신들도 계시고 지실마을에서 농산물도 구입한다”고 인연을 말하고 “하남동 새마을에서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환경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끼를 보유하고 있는 광산구의회 김재호 의원이 주민들을 위해 노래를 한곡 뽑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남동 새마을회 오희종 회장> 

한편, 이날 잔치가 열린 지실마을 마을회관 앞은 추석 전날이고 조그만 행사라 흔히 말하는 내빈들이 오지 않는 행사에 부부가 함께 참여한 김미령 여사·이용빈 위원장 부부와 선출직 공직자로서 유일하게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한 광산구의회 김재호 의원에 대한 주민들의 정이 듬뿍 느껴지는 현장이었다.

제기차기 입상자들이 상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동 새마을 민속놀이 잔치 이모저모]

외국 출신 새댁의 처음 해보는 투호놀이 모습. 모두 애정어린 모습으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새마을부녀회 박봉남 회원의 투호 모습.
새마을부녀회 위미선 회원이 투호놀이에서 화살을 항아리에 넣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위원장의 투호 모습.
이미 하나를 넣은 김미령 여사의 투호. 두 번째 성공시키는 순간.
투호놀이 우승자 김창윤 회원의 투호 자세.
하남동 새마을회 오희종 회장이 투호놀이에서 3위를 차지한 선두콩나물영농조합 박성만 대표에게 상품을 수여하고 있다.
투호놀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미령 여사와 오희종 회장의 기념촬영.
투호놀이 우승자 김창윤 회원과 오희종 회장이 상품 전달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기념촬영 모습.
선두콩나물영농조합 박성만 대표가 안정된 자세로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정유승 회원의 제기차기 모습.
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위원장의 부인 김미령 여사가 제기를 차자마자 땅에 붙이고 있다.
제기차기가 처음인 외국 출신 새댁, 하나 차고 떨어지는 제기를 잡는 순발력을 발휘하고 있다.
여자부 제기차기 우승자 하남동 행정복지센터 마을자치팀장의 안정된 제기차기 자세.
윳놀이 시작 전 출전선수들의 기념촬영.
손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으쌰~"
윷놀이를 함께 즐기는 모습.
투호놀이 맨 첫 주자의 성공 모습.
박봉남 회원의 투호. 하나는 이미 들어갔고 또 하나는?
이용빈 위원장의 투호 성공 모습.
김미령 여사가 두 번째 투호를 성공시키고 있다.
투호놀이와 제기차기 우승을 휩쓴 김창윤 회원의 투호 모습.
몸을 아끼지 않는 이용빈 위원장의 제기차기 모습.
박봉남 회원의 제기차기.
위미선 회원의 역동적인 제기차기 모습. 
하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호 위원장이 하석주 조직국장과 짝을 이루어 윷을 던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하석주 조직국장의 윷 던지는 모습.
“스물! 서른! 마흔! 마흔 하나~ 그만 차!” 제기차기 신공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김창윤 회원의 제기차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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