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4-26 17:17 (금)
[취재현장]김원석 농업경제대표, KTX광주송정역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구슬땀 흘리며 쌀의 날 홍보
[취재현장]김원석 농업경제대표, KTX광주송정역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구슬땀 흘리며 쌀의 날 홍보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8.19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18일은 쌀(米)의 날, 소비자여러분 꼭 기억해주세요!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18일 오후 2시 제5회 쌀의 날을 맞이하여 KTX 광주송정역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쌀의 날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재욱 농림수산부차관, 김원석 농협경제대표는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 한 2019년 쌀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가며 쌀 가공식품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이재욱 농림수산부차관, 김원석 농협경제대표,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김옥주 농협양곡부장,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 문병완 RPC(미곡종합처리장)전국협의회장(보성농협조합장), 양용호 RPC 광주전남협의회장(금성농협조합장), 박선규 농협광주지역본부 경제지원단장 등 직원들이 참석했다.

먼저, 18일 오후 두시부터 KTX 광주송정역에서는 전남농협과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떡과 농협 식혜 3,000개와 부채를 고객들에게 나누어주고 쌀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쌀 소비확대에 동참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 한 2019년 쌀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가며 쌀 가공식품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후, 오후 네 시부터는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 한 2019년 쌀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홍보활동에 동참하였다.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쌀의 날을 맞이하여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시구와 함께 기아야구단에 818kg의 쌀 나눔 전달식이 진행했다.

이어, 부대행사로 쌀음료 및 쌀 간식 등을 나누고 우리 쌀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김원석 농협경제대표는 KTX 광주송정역에서 개최 한 2019년 쌀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가며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떡과 농협 식혜, 부채를 고객들에게 나누어주며 우리 쌀 소비확대에 동참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쌀(米)은 예로부터 한국인의 힘은 밥심에서 나온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민족의 주식이었고 중요한 에너지원으로서 소중한 역할을 해 주었던 식품이다”며, “밀가루 음식 등 대체식품의 소비확대 등으로 1인당 쌀 소비량이 30년 전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한 지금 소비자 여러분들께서 쌀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시어 소비도 늘려주셨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농협광주전남RPC 임직원 가족 200여명이 함께 응원에 참여하여 쌀의 날을 홍보하고 관중들과 함께 우리 쌀의 소중함을 생각하였다.

이재욱 농림수산부차관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 한 2019년 쌀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가며 쌀 가공식품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쌀의 날은 쌀 산업의 범국민 가치 확산과 쌀 소비촉진을 위해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정하였으며, 살 수확을 위해서는 여든 여덟(八十八)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8월18일을 기념일로 제정하였으며 올해는 제5회 쌀의 날이다.

전남농협도 매년 쌀의 날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에게 쌀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취재현장]김원석 농업경제대표, KTX광주송정역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구슬땀 흘리며 쌀의날 홍보]

이재욱 농림수산부차관은 8월18일은 쌀(米)의 날을 맞아 쌀 홍보활동에 참여한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원석 농협경제대표,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은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 한 2019년 쌀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가며 쌀 가공식품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원석 농협경제대표,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김옥주 농협양곡부장,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8월18일은 쌀(米)의 날, 소비자여러분 꼭 기억해주세요!"라며 기념촬영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은 관람객에게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떡과 농협 식혜, 부채를 전달한 후 "우리 농민이 생산한 소중한 쌀을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한 후 기념촬영
이재욱 농림수산부차관, 김원석 농협경제대표,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김옥주 농협양곡부장,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 문병완 RPC(미곡종합처리장)전국협의회장(보성농협조합장), 양용호 RPC 광주전남협의회장(금성농협조합장)은 "지역 농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서는 쌀 소비량 촉진 붐이 일어나야 한다."며 "농가 소득 5천만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원석 농협경제대표,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쌀의 날 홍보활동을 하며 "“국민들의 쌀 소비가 계속 줄어들어 쌀을 생산하는 농가의 시름이 깊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계속 되어야 할 것이다."며 우리 쌀 화이팅을 외쳤다.
김원석 농협경제대표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미리 연습을 하고 있다.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은 김원석 농협경제대표의 시구볼 연습을 도와주고 있다.
김원석 농협경제대표는 기아타이거즈와 KT위즈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며 "쌀의 날"을 홍보했다.
김원석 농협경제대표는 시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은 시구를 마친 김원석 농협경제대표를 응원하며 "8월 18일 쌀의 날은 쌀을 뜻하는 한자인 ‘미(米)’에서 비롯됐다. 한자를 그대로 풀면 八十八(팔십팔)이 되는데, 여기에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 서는 88번의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렇듯 온 갖 정성이 가득 들어간 우리 쌀을 우리 국민들이 많이 아끼고 애용해 주셔야 농가가 살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재욱 농림수산부차관은 기아타이거즈에 쌀 818kg을 기부했다. 기아타이거즈 야구단에 전달한 우리 쌀 818kg은 야구단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쌀은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욱 농림수산부차관, 김원석 농협경제대표,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김옥주 농협양곡부장,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 문병완 RPC(미곡종합처리장)전국협의회장(보성농협조합장), 양용호 RPC 광주전남협의회장(금성농협조합장)은 8월 18일은 ‘쌀의 날’을 맞아 “서구화된 식생활로 줄어드는 쌀소비에 대응하여 다양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과 쌀 식품개발 등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기아타이거즈와 KT위즈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졌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기아타이거즈와 KT위즈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졌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기아타이거즈와 KT위즈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졌다.
이재욱 농림수산부차관, 김원석 농협경제대표,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은 농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 한 2019년 쌀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려가며 쌀 가공식품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 한 2019년 쌀의 날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우리쌀 가공식품을 체험하고 있다.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은 광주 송정역에서 송정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쌀 가공식품인 식혜와 백설기를 전달하며 "우리쌀을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원석 농협경제대표,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김옥주 농협양곡부장,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 박선규 농협광주지역본부 경제지원단장은 "농부의 여든 여덟번 손길과 정성이 듬뿍 담긴 쌀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며 기념촬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