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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 ‘민주화·평화 성지’ 광주에서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협력: 남북경협을 중심으로’ 특강
송영길 국회의원, ‘민주화·평화 성지’ 광주에서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협력: 남북경협을 중심으로’ 특강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7.16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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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협력"이란 주제로 특강에서 "문재인 정부 북방정책의 차별점은 ▲유라시아 지역의 신냉전적 갈등예방 극복을 위해 추진 ▲북한 개혁. 개방과 국제사회 진입지원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 뒷받침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중심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및 일관된 정책 추진이다"고 밝혔다.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5일 오후 2시 광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협력: 남북경협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동북아협력을 통한 신성장동력 마련과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서대석 서구청장, 서구청 공직자, 광주시민 및 대동고 동문들이 참석했다.

송영길 국회의원과 서대석 서구청장은 "한반도를 포함해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와 안정이 도모되어 우리의 젊은 청년들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기념촬영.
송영길 국회의원은 특강에서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은 한반도와 유라시아대륙 간의 동북아 슈퍼그리드(국가 간 초대용량 전력 수송시스템)를 형성해 동북아의 성장 동력 창출과 공동번영, 경제협력을 추구하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우리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중국, 러시아 등 동북아 각국이 추진 중인 국가발전정책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경제 협력체계 구성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내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의원은 “호남은 이 땅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민주화의 성지인 동시에,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시작으로 남북평화를 지켜온 평화의 성지이다”며, “분단의 역사가 시작된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의 3자 깜짝 회동이 이뤄지며 기적과 같이 천재일우가 찾아왔다. 이 소중한 기회를 잘 살려서 분단의 벽을 허물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호남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전담하는 대통령직속 기구인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초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7년부터 매월 2-3차례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전국 곳곳을 순회하며 강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송영길 국회의원, 서구청 공직자. 광주시민 및 대동고 동문들은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이 성공하여 우리의 젊은 청년들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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