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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국강현 의원, 국방부 차관 만나 군 공항 소음피해 대책 마련 촉구
광산구의회 국강현 의원, 국방부 차관 만나 군 공항 소음피해 대책 마련 촉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4.10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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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의회 전국연합회,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국방부 방문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국강현 광산구의회 의원이 지난 8일 서주석 국방부 차관을 만나 군공항 소음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광산구의회 국강현 의원(맨 오른쪽)과 전국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군지련) 임원들이 서주석 국방부 차관을 만나 군공항 소음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국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군지련) 조명자 회장(수원시의회)과 국강현 소음피해분과위원장(광주 광산구의회) 등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군지련 임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겪은 소음 실태와 현황을 호소하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소음 피해 관련 법안 제정 협조와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등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했다.

국강현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현실성 있는 소음대책 기준을 정해 시민들에게 적절한 보상과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루속히 근거 법률 통과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을 바란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임원진들과 함께 전달했다.

또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의 항공장애등 및 주간장애표지 관리규정으로 인한 항공안전등 설치 비용을 입주민들의 몫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서주석 차관은 "군 소음피해 대책이 조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군공항 이전 및 소음피해 대책마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국강현 위원장, 박현석, 유영종, 공병철, 윤혜영, 박경신, 김미영 의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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