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권 (주)키즈엠 광주지사대표는 25일 오후 6시 30분 상무지구 JS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언론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의장, 송기석 국회의원, 박남언 서구부구청장, 이정선 전광주교육대학교총장, 강원호 남구의회의장, 장재성 서구의원, 이숙희 청운어린이집원장(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장기영 서구청복지급여과장 등 수상자와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이번 의정대상은 지난해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자치구의회 의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광역·기초 의원, 기업인, 언론인, 공무원 및 사업인 등을 선발해 수상여하는 상이다.
박형권 대표는 ‘아이들의 꿈과 행복 추구’를 위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유아교육전문기업 (주)키즈엠 광주지사 대표로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북구 장학금' 마련을 위한 도서기부바자회의 수익금을 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박 대표는 2백만 원 상당의 유아도서를 서구민한가족나눔 후원품으로 전달하는 등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큰 공을 세웠다.
박형권 (주)키즈엠 광주지사대표는 “더욱 유아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귀한 상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주)키즈엠 광주지사를 더욱 튼실한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키즈엠은 ‘아이들의 꿈과 행복 추구’를 위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유아교육전문기업으로 아이의 힘을 믿는 기업, 미래를 꿈꾸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키즈엠은 아이들의 생각파트너이며, 키즈엠과 친구가 되면 아이들은 ‘책 읽는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 또한 키즈엠과 함께 하는 선생님은 좀 더 창의적인 수업 콘텐츠를 접할 수 있으며, 키즈엠을 만난 이웃은 교육으로 따뜻해지는 세상의 마법을 만나게 된다.
참신하고 독창성 있는 행보로 큰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인 히스토리를 만들어 온 젊은 교육 그룹 키즈엠은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자유롭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하며 대한민국 유아 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