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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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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7.11.15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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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 시인/수필가


                                             김병연 시인/수필가

삶의 소용돌이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남았는데
내 사전에
황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서산 넘어가는 내 청춘
너의 꼬리를 잡고
몸부림치는 내가
애처롭고 또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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