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집요하게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는 주진우 기자가 광주 광산구에서 강연을 한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주진우 <시사IN> 기자 초청 강연회를 27일 오후 7시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제36회 세상을 바꾸는 젊은 리더 연속강연으로 마련한 행사 주제는 ‘한국사회 언론과 민주주의’이다.
주진우 기자는 대중의 관심을 받는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를 최근 발간했다. 제21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상(2011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007년)을 수상했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고, 입장은 오후 6시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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