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김병연 시인.수필가 만년을 믿어도 좋은 친구 같고 어머니의 품속처럼 아늑한 아들딸처럼 사랑하는 기쁘게 줄 수 있는 그런 인간관계이면 좋겠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부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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