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다 김병연 시인, 수필가 여름 바다엔 하늘과 바람과 파도 그리고 절음과 낭만 뒤에서 보면 낙망 옆에서 보면 실망 앞에서 보면 절망이라는 그녀도 거기서 보면 양귀비 부서지는 파도에 낭만을 싣고 청춘은 춤을 추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부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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