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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광산구청장 출판기념회 21일 개최
전갑길 광산구청장 출판기념회 21일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09.12.12 11: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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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오는 21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함께 여는 힘찬 세상’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전 청장은 ‘전갑길이 걸어온 길 가야할 길’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에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인생행로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전 청장은 자서전에서 정치 스승으로서의 김대중, 대학을 세 군데나 다닌 사연, 16대 국회의원 시절 매달렸던 양민학살사건에 대한 소회 등을 밝히고 있다.

또 정치 입문 후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17대 총선에서 받은 충격과 극복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깨달음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

전 청장은 “실패를 교훈으로 미래 동력을 찾지 못하는 것이 진짜 실패”라고 역설한다. 구청장 취임 초기 강력한 행정혁신을 추진하면서 생긴 갈등과 극복 그리고 의기투합이 이뤄놓은 눈부신 성과를 소상히 밝혀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내는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이와 함께 시의원, 국회의원, 구청장이라는 자신의 특이한 이력과 정치 철학,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도 밝혀 독자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전갑길 구청장은 “혼자서는 결코 건너지 못할 강을 여러 차례 건널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아닌 우리가 있어서 가능했다”며 “많은 분들과 소통해 더 큰 우리를 이뤄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자서전 집필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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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 향기12 2009-12-12 12:33:13
(또 정치 입문 후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17대 총선에서 받은 충격과 극복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깨달음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그런 아픔이 있으셨기에
탄탄하신 이시대에 딱 맞는 젊고 언제봐도 새로우면서도 의연함을 잃지않는 푸른소나무같은 기상과 기품이 넘치시는 진정한 리더로써 우뚝 세워져가시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그 아픔까지~사랑할꺼야~♪^^독자들의 공감하는 한결같은 마음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