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 시인/수필가 김병연 자연의 계절은 봄보다 가을이 아름답고 태양은 뜰 때보다 질 때가 아름답다. 인생의 계절은 보람이 주렁주렁 열린 행복이 주렁주렁 열린 가을이 최고로 아름답다. 좋은 추억은 수시로 떠올리자. 인생의 가을을 최대한 늘리고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으로 물들이자.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부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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