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전지연)이 2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결혼정보분야)’ 시상식에서 결혼정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이병현 광주결혼정보업체 바로연 실장이 참석해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운영사무국에서 대한민국 산업별로 전문가, 소비자, 기업의 추천을 받아 각 분야별 후보를 선정하고 이를 대규모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광주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대한민국의 소비자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결혼정보 서비스부문 만족도 1위를 수상,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 인증받게 된 것이다.
전지연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대표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비자들께서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 하도록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바로연이 되겠다”며 “특히, 결혼기피,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현시점에서 결혼과 출산의 장려를 위해 공기관·대기업 등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10여 년간의 차별화 된 매칭 노하우와 특허받은 감성매칭 시스템으로 회원의 성격과 성향, 특징 등을 체계적으로 심층 분석해 고객과의 높은 신뢰를 구축, 이를 통해 최적의 이상형과의 만남을 주선해 결혼이 성사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1:1 매칭, 지자체·대기업 연계 싱글파티 등을 진행해 호남권 결혼정보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2017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