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호)장성경찰(서장 김을수)은 18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박○○(39ㆍ 여)를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박모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하여 조사 중이며 정확한 사망확인을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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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호)장성경찰(서장 김을수)은 18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박○○(39ㆍ 여)를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박모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하여 조사 중이며 정확한 사망확인을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