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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홈 개막전 5월 3일 확정
광주FC 홈 개막전 5월 3일 확정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5.02.02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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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클래식 복귀…첫 상대는 전남과 옐로더비
홈 개최권 4월 3경기 목포축구센터서 이벤트 매치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프로축구 광주FC의 2015시즌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3년 만에 치러지는 K리그 클래식 첫 매치는 5월 3일 전남과의 옐로더비다.

▲ 정원주 대표이사

광주는 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시를 통해 2015시즌 K리그 클래식 경기일정을 확정했다. 첫 공식 경기는 3월 7일 인천 원정경기(오후 2시)이며, 10월 4일 수원전(오후 2시)까지 8개월 동안 모두 38경기를 치르게 된다.

정규 라운드 경기일정은 생성 조건에 따라 홈 또는 원정경기 연속 3회 미만이어야 하지만 광주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로 인해 다소 변경됐다.

광주는 3월 7일부터 4월 5일까지 4라운드 동안 원정경기를 소화한 뒤 홈 개최권을 갖는 4월 12일과 18일, 26일은 목포축구센터를 대체경기장으로 이벤트 매치를 벌인다.

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3년 만에 펼쳐지는 클래식 경기는 5월 3일 오후 2시로 상대는 2012년 12월 1일 마지막 클래식 경기 상대였던 전남이다.

광주는 이밖에 6-7월 예정된 3경기에 대해서도 상대팀과 협의를 통해 경기일정을 변경 한 뒤 유대회가 마무리 되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경기를 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FC 정원주 대표이사는 “3년 만에 홈 팬들에게 K리그 클래식 경기를 선보이는 만큼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로 인해 경기 일정이 변경된 부분은 아쉽지만 전 세계에 광주를 알리는 대회인 만큼 서로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팬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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