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광산을 기동민 예비후보는 7월 1일 30도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비아 재래시장과 중앙로 상가를 찾아 얼굴을 알리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동민 예비후보는 오직 중앙당의 공천방식에 촉각을 세우고 있거나, 조직적으로 경선을 위한 선거인단 모집에 혈안이 되어있는 후보와는 달리 “직접 시민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라며 우직한 걸음을 걸었다.
[기동민 예비후보 시장과 상가 방문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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