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5·18민주묘지 김명한 소장과 직원 12명은 23일 추석절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소재 '장애인공동체 즐거운 집(대표 안병갑)'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명한 소장은 “작년 추석절에 이어 금번에도 장애우들에 대해 위문을 실시함으로써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소외받지 않는 이웃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앞장을 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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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 김명한 소장과 직원 12명은 23일 추석절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소재 '장애인공동체 즐거운 집(대표 안병갑)'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명한 소장은 “작년 추석절에 이어 금번에도 장애우들에 대해 위문을 실시함으로써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소외받지 않는 이웃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앞장을 서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