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4일 오후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향토예비군 창설 '제46주년 예비군의 날'기념행사를 갖고 향토예비군 창설 의의를 선양하고 예비군의 사명감과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을 대신해 오형국 광주시행정부시장, 박병기 육군31사단장, 조호권 광주시의회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문병민 광주전남병무청장, 송광운 북구청장, 김종식 서구청장, 소강원 610기무부대장, 정민곤 광주시안전행정국장, 장성수 광주시안전총괄과장, 박흥일 503여단1대대기동대장, 김윤수 503여단1대대예비군동대장, 공성남 광주일등뉴스취재부장, 조명숙 광산구여성예비군소대장, 김명숙 광산구여성예비군2분대장, 강병태 503여단 5대대 화정1동대장, 시ㆍ구ㆍ동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지역예비군 지휘관, 직장예비군, 광산구 여성예비군, 안보단체 회원, 상근예비역 등 74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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