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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2연승 이끈 박현, 주간 베스트11에
광주FC 2연승 이끈 박현, 주간 베스트11에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3.06.19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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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 지휘한 임하람 선수는 시즌 5회째 선정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프로축구 광주FC의 시즌 첫 2연승을 이끈 박현 선수가 K리그 챌린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박현 선수가 지난 6일 부천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모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지난 15~17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14라운드 4경기를 평가한 결과 광주의 MF 박현 선수와 DF 임하람 선수를 각각 베스트 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 5번째 베스트11에 선정된 임하람 선수.
선정위원회는 박현 선수에 대해 과감한 침투 끝에 전반 종료 직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린 주인공이라고 추켜세웠다. 박현 선수는 전반 추가시간 루시오가 올려준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 결승골 만들어냈다.

지난 6일에 이어 10여일 만에 터진 시즌 2호 골이며, 시즌 첫 주간 베스트11 선정이다.

임하람 선수는 “수비진을 잘 지휘했고 상대의 거센 공격을 안정적으로 리ELD하며 팀 승리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는 임하람 선수의 활약으로 마지막까지 1점차 승부를 지켜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었다.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공권, 노련한 수비리딩이 장점인 임하람 선수의 주간 베스트11 선정은 이번이 시즌 5회째다.

한편, 시즌 2라운드를 무패(4승3무)로 마감한 광주는 3위 부천을 턱밑까지 추격하는데 성공했는데, 오는 30일 밤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시즌 3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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