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노희용 광주동구청장은 5월 14일 오전 10시 구슬땀을 흘리며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 노희용 동구청장(가운데 흰 셔츠)이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희용 청장은 이날 롯데백화점 빛고을 나눔 봉사단원 30명과 함께 학동 기초생활수급자 고석완 씨 주택의 실외외벽, 집안내부수리, 벽지도배, 장판교체 등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집수리를 마치고 살림살이를 다시 정리하는 모습.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범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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