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구청장과 함께 전통문화와 예절 배우는 체험행사까지..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7일 오전 주월동 그루터기다문화센터(대표 김병수)에서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결혼이주여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음식인 인절미와 산적 등을 만들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전통문화 체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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