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호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국회의원 후보는 “불통과 무능의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여 침몰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구하고,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실정을 방치한 이재명 민주당에게 회초리를 들어 이번 총선에선 새로운미래 후보가 당선되어 DJ정신 복원, 호남인이 홀대받지 않는 진짜 민주당을 복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형호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국회의원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우선 용산역을 롤모델 삼아 송정역을 교통, 문화, 쇼핑, 거주의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재건축하겠다. 이와 더불어, 이낙연 대표와 함께 22대 국회 임기 안에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전 부지는 서울의 강남처럼 광주의 강남으로 새로운미래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의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이용해 함께 대기업들로부터 광주와 호남에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겠다. 광주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AI산업 등 신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 이와 더불어 광주와 전남의 성장동력을 만들 함평의 광주시 편입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정형호 국회의원후보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과 지지자 및 주민들은 축하를 전했다.
이낙연 전)국무총리(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 정형호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국회의원 후보, 박병석 광주북구을국회의원후보는 "일당 백의 기세로 광주시민 여러분께서 광주의 변화를 새로운미래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군 공항 이전을 통한 광산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송정역을 서울 용산역 롤모델로 교통, 문화, 쇼핑, 거주의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재건축하여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추진한다. ▲함평군을 광주광역시로 편입해 대양을 품은 국제도시 광주, 새로운 광산을 만들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이낙연 전)국무총리(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정형호 국회의원후보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민주당은 광주시를 방탄시로 만들고 있다. 이번에 광주 공천을 보면 민주당이 꿈꾸는 광주는 무엇인가 보인다. 광주 지역구 공천에서 단 한 명 살려두고 8명 중 7명을 교체했다. 공천을 받은 사람의 특징은 민주당 권력자들의 눈에 '방탄을 잘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뽑은 것 같다. 민주당은 광주를 방탄도시로 만들려는 몹쓸 획책을 당장 그만둬야 한다. 광주는 결단코 그런 놀림거리가 될 수 없는 도시다. 민주당이 이러는 이유는 '아무나 꼽아도 된다'고 믿으니까 함부로 구는 것이다. 민주의 성지라고 불리는 광주지만 참정권이 없는 도시가 민주성지가 될 자격이 있느냐? 민주당 경선이 끝나면 파장이 되고 본선이 의미 없게 된 도시가 진정 민주성지인가? 참정권을 회복해 본선이 의미 있는 광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광주시민이 참정권을 회복해 본선이 진짜배기 선거라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형호 국회의원후보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과 지지자 및 주민들은 축하를 전했다.
조정래 광산구갑총괄선대위본부장은 정형호 국회의원후보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우리 모든 새로운미래당원들은 자가용을 타지말고 영업용 택시나 시내버스를 타고 광산구민들에게 새로운 미래당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자. 또, 전화할 사람, 만날 사람을 잘 구분해 10명에게 전화를 하고, 만날 사람은 만나 새로운미래 정책에 대한 설명을 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형호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국회의원 후보는 조정래 광산구갑총괄선대위본부장으로부터 '모든 지역을 열심히 뛰어라'는 의미로 전달받은 새 운동화를 갈아신고있다.
채일병 전)국회의원은 정형호 국회의원후보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금 민주당은 DJ정신, 노무현 정신이 퇴색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때 우리 새로운미래 당원들은 DJ정신, 노무현 정신반드시 지켜 퇴색되어가는 민주당을 복원시키는데 적극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정형호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국회의원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모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낙연 전)국무총리(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 정형호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국회의원 후보와 참모들은 "일당 백의 기세로 광주시민들이 광주의 변화를 새로운미래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낙연 전)국무총리(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 정형호 새로운미래 광산구 갑 국회의원 후보, 내빈과 지지자들은 '새로운 미래' '여기있어요' 펫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