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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 최우선”
윤병태 나주시장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 최우선”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3.21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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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시 청사 충무시설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나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 줄 가운데) 윤병태 나주시장과 통합방위위원들은 나주시,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윤병태 나주시장과 통합방위위원들은 나주시,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국지도발, 재난발생 시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각 기관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계획 보고, 통합방위 태세 확립 훈련 계획 보고, 통합방위 발전을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국지도발 등 지역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체제를 심도있게 점검했다.

나주시,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가 개최됐다.

한편, 나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시, 시의회, 경찰서, 보훈청, 교육지원청, 군부대, 금융기관, 통신사 등 관내 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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