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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ㆍ문인 북구청장ㆍ고병일 광주은행장, 광주광역시투자유치를 위해 구슬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ㆍ문인 북구청장ㆍ고병일 광주은행장, 광주광역시투자유치를 위해 구슬땀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3.04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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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인공지능(AI) 2차 펀드’ 1179억 결성
- 시·북구·광주은행 공동출자…광주 인공지능 기업에 133억 의무투자
- 펀드운용사 업무협약으로 투자 실효성 높여…지역기업 발굴·성장 견인차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4일 오후 2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인공지능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광주가 4년만에 인공지능 투자펀드 1179억원을 결성, 지역 인공지능 창업 지원에 나선것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 체결식 에서 “이번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결성은 지역 인공지능(AI)기업들이 직면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북구청, 광주은행, 광주테크노파크, 5개 펀드 운용사들과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용승 광주시인공지능산업실장, 강대옥 광주은행시청지점장,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태규 에이벤처스부사장, 조수봉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대표, 조명우 바인벤처스 대표, 오현세 JCH인베스트먼트대표, 조상현 오라클벤처투자 대표 펀드메니저 등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결성은 지역 인공지능(AI)기업들이 직면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광주역 창업밸리, 창업펀드 및 창업페스티벌 등 광주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지역에 뿌리 내린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금번 조성된 인공지능 투자펀드는 향후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AI분야 신기술과 신서비스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육성하는 한편,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펀드 지원, 기업의 안착을 위한 시제품 제작 등 조기 안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네트워킹 운영, R&D기획지원, 사업화지원 등 4차산업 미니융합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단과 광융합무역촉진단을 운영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등 단계별로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성장잠재력 있는 AI스타트업 등 광주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민 기업이 주도하는 AI도시, 광주'를 위해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광주광역시는 AI 산업을 키우려고 하고 있다. 이에 발맞혀 광주은행도 광주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해나가겠다.”며 “광주 기업이 정말 좋은 기업을 많이 배부를 해서 그보다 훨씬 많이 투자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광주광역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공지능 2차펀드 20억원을 출자 협약을 한 후 김용승 광주시인공지능산업실장, 강대옥 광주은행시청지점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 인공지능 투자펀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인공지능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모태펀드 등 중앙정책펀드와 연계해 조성한 펀드이다.

광주시는 지역 인공지능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북구·광주은행과 60억원을 공동 출자하는 등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조성’을 추진한 결과, 올해 1월 말까지 총 1179억원을 결성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광주 인공지능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지역 창업기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투자유치 및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기업 맞춤형 상장지원 서비스 제공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간 필요로 하는 업무 협력등을 담았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 관계자들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 관계자들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 관계자들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 관계자들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 관계자들은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2차 투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수도권 인공지능기업의 광주 유치를 비롯해 광주 인공지능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상담 지원,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연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광주시는 2차 인공지능 펀드 가운데 총 133억원을 의무투자액으로 확보함으로써 지역 인공지능기업 발굴 및 투자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공지능 1차 투자펀드는 지난 2020년 11월 1098억원이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광주지역 13개 인공지능기업에 투자돼 지역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됐다.

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주역을 중심으로 한 호남권 최대 창업밸리 조성 ▲5000억 창업펀드 구축 ▲창업기업 제품 실증 사업 지원 대폭 확대 ▲유·초·중·고부터 대학, 대학원, 실무인재까지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광주창업페스티벌 개최 등 창업기업의 든든한 동행 파트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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