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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전국 1천 여개 여행사 단체 대표들의 축하속에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초대 함수일 회장 이임·윤기주 2대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취재현장] 전국 1천 여개 여행사 단체 대표들의 축하속에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초대 함수일 회장 이임·윤기주 2대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1.2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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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는 19일 오후 4시 30분 광주CS호텔 연회장 2층에서 초대 함수일 회장 이임·윤기주 2대회장 취임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저희 한중연이 항해하면서 전국 회장님들의 물신양면의 후원과 봉사가 없었다면 아마 저또한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저희 한중연이 지금처럼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회원 한분 한분이 참여하시면 정보와 수익 동시에 가질 수 있도록 2년 동안 노력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내빈과 전국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임원들은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전임회장,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 윤영덕 국회의원,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대표, 김경옥 전임 사무총장, 김은정 신임 사무총장, 조원기 서울위원장, 김재풍 모노재팬, 김가민 서울 사무국장, 양영란 예스유럽대표, 이두현 대전세종 충남위원장 , 김범제 충북위원장, 송선호 충북 해외분과, 김금희 백두산 대표(충북), 박종규 창원위원장, 최영란 여행가자대표(창원), 이승호 위원장(전북), 부창우 제주위원장. 박현주 광주위원장, 강휴석 광주사무국장, 김경수 (광주), 김동호(광주), 김동윤 이사, 박숭희 이사, 채종강 이사, 최창인 이사(한별여행사대표), 김수연 이사, 박성빈 이사, 이정우 전남 동부권 위원장, 박문성 전남동부권부위원장, 고영만 대한항공광주지점장, 주홍민 전미주랜드(미주/중남미)소장, 유정현 남태평양~HPT그룹(호주 퍼시픽)대표, 강인택 제주도 라온cc 본부장, 오미정 제주도 이랑투어대표, 박성배 제주볼튼호텔 총지배인, 조제섭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 지배인, 정규혁 kBC방송국장, 전용혜 캄보디아(대호나라랜드)회장, 서일봉부회장, 강휴석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사무국장 등 한국중소여행사회원 1,000여개 모임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전임회장은 이임식에서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우리모두 갑진년 청룡의 해답게 한중연의 발전과 여행사 대박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오미정 제주도 이랑투어대표, 최창인 이사(한별여행사대표)는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앞으로 더 단단한 연대를 통해 중소여행사들이 보호받고, 대한민국 여행업이 발전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박숭희 이사, 김동윤 이사는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앞으로 더 단단한 연대를 통해 중소여행사들이 보호받고, 대한민국 여행업이 발전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임하는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3년간의 힘듬과 고통의 현실이 지금의 한중연의 밑거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국적인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는 한중연의 미래가 있어 행복하다. 3년전 슬픔과 비참함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빌며 한중연 발전과 대표님이 더 바쁜 나날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은 “오늘의 한중연이 있기까지 노력하신 함수일 중앙회장님과 전국 지역회장님이 함께 했기에 지금의 한중연이 있었다고 본다.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지만 2년동안 열심히 봉사하도록 하겠다. 여행업계 최초의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전세기 투자의 확장성을 플렛폼과 연동해 발전시키는 한중연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대표는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난 몇 년간 기나긴 코로나 터널을 지나오면서 관광산업은 그 어느 분야보다 큰 고난을 겪었다.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에서 광주관광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 것처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제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바라보며 다시 도약의 꿈을 꾸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숙제와 기대감을 갖고 있는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의 회장 이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전국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임원들은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대표의 축사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전국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임원들은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대표의 축사를 꼼꼼히 청취하며 박수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대표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한국 중소여행연합회를 이끌어주신 함수일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타오르는 청룡처럼 힘차게 도약할 2024년에 새롭게 조직을 이끌어가실 윤기주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간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는 코로나 펜테믹 기간동안 여행업 손실보상제, 관광방역 예산 편성, 관광업 특별고용유지지원금 지속 지원 등 힘들었던 여행업계에 큰 용기를 주었다. 또한 전국 중소여행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한국-베트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의 노력을 보였다. 2024년 윤기주회장님의 취임과 함께 한국관광과 지역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관광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덕 국회의원은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2024년 기운찬 청룡의 해를 맞이하며, 2024년 초대-2대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더하여 여행업계 보호와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해오신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축하를 전했다.
전국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임원들은 윤영덕 국회의원의 축사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날 1부 행사는 윤기주 취임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임사, 취임사, 축사, 감사장 전달식 순으로 열렸다.

이어 2부 행사는 덕담, 임명장 수여식, 한중연 광주위원장 취임사, 한중연 광주위원회 임원 및 이사소개, 한중연 중앙회장과 협력업체 MOU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

박현주 광주위원장은 임명장을 수여받은 후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전국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임원들은 박현주 광주위원장의 취임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취재현장]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초대 함수일 회장 이임·윤기주 2대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김경옥 전임 사무총장은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1부 행사의 원할한 진행과 사회를 하고 있다.
김은정 신임 사무총장은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2부 행사의 원할한 진행과 사회를 하고 있다.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전임회장은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축하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은 전국여행업 회원들간 상호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은 김은정 신임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축하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은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전임회장과 김경옥 전임 사무총장에게 전 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과 김은정 신임 사무총장은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전임회장과 김경옥 전임 사무총장에게 전 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금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과 김은정 신임 사무총장은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전임회장과 김경옥 전임 사무총장에게 전 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금배지를 달아준 후 축하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은 박현주 광주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축하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전임회장,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 윤영덕 국회의원,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대표, 김경옥 전임 사무총장, 김은정 신임 사무총장은 "더 단단한 연대를 통해, 중소여행사들의 보호와 대한민국 여행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수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전임회장, 윤기주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 신임회장, 윤영덕 국회의원,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대표, 김경옥 전임 사무총장, 김은정 신임 사무총장, 조원기 서울위원장, 김재풍 모노재팬, 김가민 서울 사무국장, 양영란 예스유럽대표, 이두현 대전세종 충남위원장 , 김범제 충북위원장, 송선호 충북 해외분과, 김금희 백두산 대표(충북), 박종규 창원위원장, 최영란 여행가자대표(창원), 이승호 위원장(전북), 부창우 제주위원장. 박현주 광주위원장, 강휴석 광주사무국장, 김경수 (광주), 김동호(광주), 김동윤 이사, 박숭희 이사, 채종강 이사, 최창인 이사(한별여행사대표), 김수연 이사, 박성빈 이사, 이정우 전남 동부권 위원장, 박문성 전남동부권부위원장, 고영만 대한항공광주지점장, 주홍민 전미주랜드(미주/중남미)소장, 유정현 남태평양~HPT그룹(호주 퍼시픽)대표, 강인택 제주도 라온cc 본부장, 오미정 제주도 이랑투어대표, 박성배 제주볼튼호텔 총지배인, 조제섭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 지배인, 정규혁 kBC방송국장, 전용혜 캄보디아(대호나라랜드)회장, 서일봉부회장, 강휴석 한국중소여행사연합회사무국장 등 한국중소여행사 임원들은  "더 단단한 연대를 통해, 중소여행사들의 보호와 대한민국 여행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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