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4-26 17:17 (금)
[취재현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2024년은 ‘함께 서야 우뚝 설 수 있다’는 대명제를 확인하는 희망의 한 해가 될 것이다!”
[취재현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2024년은 ‘함께 서야 우뚝 설 수 있다’는 대명제를 확인하는 희망의 한 해가 될 것이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1.02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 갑진년 금당산에서 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갑진년 새해 첫날 오전 7시 금당산에서 서구새마을회(회장 최덕환) 주관으로 ‘함께 서구 내 곁에 생활정부’를 다짐하고 구민의 소망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해맞이 행사 및 떡국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2024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금당산에서 주민들과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며 떡국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2024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금당산을 찾은 서구민들에게 떡국 나눔 봉사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2024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금당산을 찾은 서구민들에게 떡국 나눔 봉사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서구새마을회장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를 대표하는 금당산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2024년 서구의 힘찬 출발을 함께 하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4년은 ‘함께 서야 우뚝 설 수 있다’는 대명제를 확인하는 희망의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해돋이 및 현장을 방문한 주민 2000여 명에게 떡국을 나눠주며 구민의 소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서구 새마을회원들은 금당산을 찾은 서구민들에게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 새해 첫날 금당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누며 공동체 정을 나누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