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서울. 대구. 인천. 경북. 제주도 등 전국 시도 유치원 원장들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서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55회 정기이사회 개최
[취재현장] 서울. 대구. 인천. 경북. 제주도 등 전국 시도 유치원 원장들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서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55회 정기이사회 개최
박부길 기자
승인 2023.12.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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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사)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박인기)는 14일 오후 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더아람복합힐링문화공간(박뫼길 11-6)에서 제5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박인기 (사)한국숲유치원협회장(서울. 색동유치원 원장)은 제55회 정기이사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숲에서 온몸으로 놀면서 온 마음으로 자연만물과 교감하며 스스로 배우고 더불어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돕는 교육 공동체이다. 2010년 산림청 인가를 받아 창립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지회 소속 숲유치원, 숲어린이집, 숲대안교육기관 회원들과 함께 한국 유아숲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10년은 한국 유아숲교육의 원형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전국 방방곡곡 유아 교육기관과 숲터에 유쾌한 숲교육 바람을 일으켰으며, 한국숲교육의 역사가 제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거대한 물길을 만들어 왔다."며 "
앞으로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원장들은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영옥 감사(제주도 선유어린이집원장)은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55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앞으로 전국 17개 시도 지회 소속 숲유치원, 숲어린이집, 숲대안교육기관 회원들과 함께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을 도와 지속 가능한 교육을 구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장인사말, 전차(제54차) 이사회 회의록 처리, 사업(경과)보고 및 재무회계보고, 심의 안건(▲제1호 의안-2023년 정리 추경 ▲제2호 의안-2023년 사업보고 및 결산서, 감사보고서 작성 심의 ▲제3호 의안-2024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심의 ▲제4호 의안-제15차 정기총회 관련 심의 ▲제5호 의안-기타안건)을 나눴다.
이어 2023년 전국지도자연수, 제12회 유아숲체험원·숲유치원 전국대회 ▲교육원 운영보고 ▲기타논의 및 보고를 했다.
박인기 (사)한국숲유치원협회장(서울. 색동유치원 원장), 신지연 부회장, 문현정 부회장, 이진우 상임이사, 이영옥 감사(제주도 선유어린이집원장), 최지영 감사, 이우경 경기지회장, 오수아 광주지회장, 최석원 큰빛자연생태유치원대표(광주광역시), 이은숙 현대리나숲유치원원장(광주광역시), 신미현 충남지회장, 이정미 울산지회장, 남현주 경북지회장, 김서경 인천지회장, 이신주 대구지회장, 문정희 전남지회장, 김선희 경남지회장 등 전국 시도임원들은 "함께 지혜를 모아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을 도와 지속 가능한 교육을 구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인기 (사)한국숲유치원협회장(서울. 색동유치원 원장), 이영옥 감사(제주도 선유어린이집원장), 최지영 감사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55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함께 지혜를 모아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을 도와 지속 가능한 교육을 구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55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원장들은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55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원장들은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55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원장들은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55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원장들은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제55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원장들은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광주지회(회장 오수아)는 지난 9월 16일 광주시민의 숲에서 광주시기관 회원들의 영우아와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숲애온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날 숲애온데이 행사에는 개회식 및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감성존, 모험존, 생태존으로 나누어 각 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감성존에는 메타반지만들기, 열매를 굴려요. ▲모험존에는 숲밧줄놀이터 ▲생태존에는 매미만들기, 고무줄놀이를 배치해 광주광역시 유치원,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해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행사였으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숲활동을 시작하는 포문을 열었다.
오수아 광주지회장, 최석원 큰빛자연생태유치원대표(광주광역시), 이은숙 현대리나숲유치원원장(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유치원 임원들은 "아이들의 사회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고, 창의성, 집중력, 탐구력을 기를 수 있는 숲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