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3년 화랑훈련 강평 보고회를 가졌다.
제2작전사령관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대신해 명창환 전라남도행정부지사, 신희현 2작전사령관, 오병석 육군31사단장, 이동길 해군3함대사령관, 이태규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조용근 2작전사령부교훈처장, 이광섭 합동참모본부작전1처장, 김태국 331방첩부대장, 허태선 합동참모본부통합방위과장, 김선범 육군31사단503여단장, 조훈 11공수특전여단참모장, 박남주 광주시시민안전실장, 윤건열 광주시안전정책관, 김순옥 남구청부구청장, 오영걸 광산구청부구청장, 김종화 북구청부구청장, 장건호 503여단1대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2작전사 부대훈련과장이 강평보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전남도지사, 3함대사령관, 31사단장이 훈련소감을 밝혔다.
이어 2작전사령관이 마무리 말씀, 폐회, 기념촬영,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희현 2작전사령관, 오병석 육군31사단장, 이동길 해군3함대사령관, 이태규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환담의 시간을 갖고 통합 방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위한 2023년 화랑훈련 강평 보고회]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