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보병사단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 1천만원 전달해 -
- 해다마 명절을 앞두고 지역 군 장병들을 위문 방문해 감사함 전해 -
-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설 터-
- 해다마 명절을 앞두고 지역 군 장병들을 위문 방문해 감사함 전해 -
-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설 터-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향토부대인 제31보병사단(사단장 오병석)을 방문해 1천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 방호와 대민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문 방문한 광주은행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 오병석 육군31사단장이 참석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언제나 지역의 국토방위에 힘쓰는 향토부대 장병 여러분 덕분에 추석 명절에도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음에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제31보병사단을 위문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