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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심 건강칼럼〉자연건강전문가 호남대학교 김치사관학교 김옥심 교수의 생활 속의 한의학 ‘활혈(活血)건강법, 수승화강(水昇火降)건강법’으로 100세 건강 챙기자!
〈김옥심 건강칼럼〉자연건강전문가 호남대학교 김치사관학교 김옥심 교수의 생활 속의 한의학 ‘활혈(活血)건강법, 수승화강(水昇火降)건강법’으로 100세 건강 챙기자!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3.06.09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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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고 있는 남녀노소 모두가 알아야 할 건강법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머리를 많이 쓰는 공무원과 직장인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업가, 수험생, 일반인들을 위한 건강법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의학은 이미 병든 것을 치료하는 것 보다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다스리는 것을 더 중시한다. 그런 까닭에 일상생활 속에서의 섭생과 양생을 매우 중시한다. 섭생은 주로 음식과 관련된 것이고, 양생은 주로 정신수양과 육체의 단련에 관련된 것이 많다.

김옥심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치사관학교 주관교수(김옥심 대한민국김치명인1호)

1. 활혈(活血) 건강법

활혈이란 우리 몸 속 오장 중에서 간(肝)의 대표적인 기능을 말하는데, 간(肝)이 실행하는 몸의 대표적인 기능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소설과 활혈, 이 두 가지가 간의 핵심 기능이다. 오늘은 먼저 간의 활혈(活血) 작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 몸의 혈액은 낮 동안 전신에서 열심히 일하며, 세포, 근육 등 전신에 귀중한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밤이 되면 혈액의 일정량이 규칙적으로 간으로 들어와서 낮 동안 고갈된 에너지를 충전하게 된다. 이것을 우리는 ’활혈(活血)‘이라고 한다.

그런데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면 간(肝)에서 활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된다. 그러면 간(肝)과 연결된 눈에서는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활혈이 된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눈이 시리고, 침침해지고, 혹은 충혈되고, 건조해질 수도 있다. 그 결과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눈 떨림, 피로 등의 증상이 생긴다. 이러한 증상들은 활혈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우리가 자동차를 몰다가 기름이 떨어지려고 하면 주유소에 가서 충전을 하듯이, 혈액도 낮시간 동안 열심히 일하여 에너지가 고갈이 되면, 밤에 간(肝)으로 가서 충전을 하면서 매일 매일 새롭게, 힘있게 다시 태어난다. 그런데, 주유소는 아무 때나 가도 충전할 수 있지만, 간(肝)은 일정한 규율이 있다. 즉, 어느 정도 시간을 정해 놓고 에너지를 충전시켜 준다고 한다. 그 시간은 언제일까?

활혈은 주로 한밤중인 밤 11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가장 활성화된다고 한다. 옛날 시간으로 본다면, 자시(子時)와 축시(丑時)를 얘기한다. 따라서 활혈의 핵심은 밤 11시부터 새벽 4시 사이 이 때에는 꼭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간이 활혈 작용을 잘할 수 있도록 숙면을 취해야 한다. 우리들의 건강을 위한 중요한 핵심사항이다.

그런데 그 시간에 청소년들이 컴퓨터 게임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매일 새벽 3시, 4시가 되서야 잠을 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히 활혈이란 기능이 실조되고 몸의 재생은 미흡할 것이다. 이렇게 활혈 기능이 지속 실조된다면, 우리 몸이 건강하겠는가?

밤 동안 활혈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몸과 머리는 천근만근, 피로는 쌓이고, 결국 하루를 새롭고, 힘차게 시작하기에는 어려운 몸이 된다. 그리고 집중력 저하는 뻔하다. 그래서 밤 11시부터 새벽 4시쯤은 굉장히 중요한 시간임을 기억하고, 가급적 숙면을 취하셔야 한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밤 10시부터 새벽 5시 수면이 가장 이상적이다. 다음 날, 맑은 혈액이 우리 몸을 순환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나무뿌리 하나에서 수많은 가지와 잎들이 퍼져 나가듯이, 우리 몸의 맑은 혈액이 모자라는 단 하나의 불균형에서 탈모와 편두통,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도 있고, 시력이 저하되고 눈이 건조해질 수도 있고, 건선이라는 피부가 가려운 병이 발생할 수 있고, 월경이 불순해지고 월경통이 심할 수도 있다.

2. 이 시대 최고의 건강법! 수승화강(水昇火降)건강법 - 머리는 시원하게, 배는 따뜻하게

현대인은 각종 대사질환과 전염병,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에 노출되어 있어 건강을 지켜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럴 때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우리 몸안에 내재 되어 있는 면역력, 즉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수승화강(水昇火降)은 우리 몸이 가장 조화롭고 건강한 상태를 말한다. 우리가 노력해서 수승화강(水昇火降) 상태를 만들어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최고의 건강법일 것이다.

세계보건기구는 놀라운 전염 속도와 높은 치사율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를 팬데믹으로 지정했다. 팬데믹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돌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력한 면역력을 가진 사람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도 이겨낼 수 있었지만, 기저질환이 있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쉽게 굴복했다.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수면부족, 운동부족, 식습관, 과로, 스트레스, 흡연, 음주를 꼽았다. 그 영향이 당장 눈에 띠지 않고 서서히 나타난다.

그러기 때문에 나쁜 줄 알면서도 관심을 덜 받는 것이다. 당뇨, 비만, 고혈압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목숨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이러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왜 우리는 건강을 원하면서도 건강을 망치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힘들까? 그 답은 바로 몸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몸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라도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자기 몸을 느끼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오장육부 중에서 화(火)를 대표하는 뜨거운 심장은 우리 몸의 불을 의미한다. 오행 중에서 수(水)를 대표하는 신장은 우리 몸의 물을 의미한다. 이렇게 심장과 신장은 우리 몸의 양과 음을 대표한다.

이들 두 기관의 교류는 우리 몸의 대표적인 음양 조화의 상징이 되고 있다. 우리가 건강해지려면 몸속의 음양이 균형을 이루어 조화를 이뤄야 한다. 우리 몸의 물과 불이 조화를 이뤄, 서로 잘 순환하는 것이 건강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심장과 신장은 우리 몸속 태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따뜻한 물과 찬 물을 섞을 때 컵에 어떤 물을 먼저 따라야 잘 섞일까? 김홍경 한의사의 저서에서는 온수를 먼저 컵에 따르고 냉수를 섞어 마시라고 되어 있다. 위로 뜨는 온수를 먼저 담고, 무거운 냉수를 온수 뒤에 담으면 아래 위로 잘 순환되는 살아있는 물이 된다. 물 마시는 작은 부분에서도 음양의 조화를 생각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음양의 조화는 평생의 건강 상태를 결정할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수(水)화(火)의 교류가 실조되면 우리 몸에 어떠한 증상이 나타 날까?

뜨거운 성질은 찬 성질에 비해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강하다. 사람의 몸에서도 뜨거운 기운은 계속 위로 뜨려고 한다. 반대로 찬 기운은 성질이 무거워 아래로 내려가고 위로는 잘 올라오지 못한다. 이 상태가 지속이 되면 우리의 머리는 지끈지끈 뜨겁고 아래와 발은 차가워진다.

찬기운이 올라와서 머리는 맑고 시원하게 하며, 따뜻한 기운은 손과 발, 아랫배까지 내려가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로 건강한 상태이다. 우리의 몸은 ‘수승화강(水昇火降)’ 건강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신의 건강 상태가 어떠하든 건강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머리는 시원하고 아랫배는 따뜻하게 하라!”

수승화강 상태가 되면 우리 몸 속에 어떤 병도 침범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수승화강의 원리를 계속 어기고 무시하면 나중에는 그 댓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 수도 있다.

‘머리는 시원하고, 아랫배를 따뜻하게’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러니 매일 밥을 먹고 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하는 것처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머리는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 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이 원리는 단지 ‘체온’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순환’에 대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생명체는 순환이 잘되어야 건강하다. 순환이 잘 되어야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생명활동으로 생기는 이산화탄소나 노폐물 등이 잘 배출되기 때문이다.

우리 몸속은 혈관을 타고 혈액이 돌고, 림프관을 타고 림프액이 돌며, 신경을 타고 정보들이 돌아다닌다. 이것 외에도 우리 몸을 순환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에너지’이다. 에너지의 순환이 혈액과 림프의 순환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에너지가 다른 모든 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이기 때문이다. 이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보이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건강을 주는 것도 에너지, 병을 주는 것도 에너지’라는 기본 생각을 바탕으로 몸과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어떻게 살필 수 있을까? 그 핵심은 바로 ‘흐름과 순환’이다. 에너지가 막힌 곳은 뚫어주고, 흐름이 잘못된 곳은 방향을 바로 잡으면 증상이 개선되고 병이 낫는다. 침을 맞거나, 약을 먹거나, 지압을 하거나, 요가나 단전호흡을 하는 것은 다 우리 몸속 에너지의 흐름과 순환을 바르게 하기 위함이다.

‘머리는 시원하고, 아랫배는 따뜻하게’하는 핵심은 에너지의 순환을 말하는 것이다. 자연을 이루는 에너지는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음양의 관점에서 본다면 시원한 것은 음(陰)이고, 따뜻한 것은 양(陽)이다. 우리 몸에서 수(水)기를 관장하는 것은 신장, 화(火)기를 관장하는 것은 심장이다. 수(水)기와 화(火)기의 두 에너지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올바른 방향으로 순환을 잘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이 좌우된다.

우리 몸이 정상일때는 내장 기관들의 활동을 위해 많은 혈액이 복부 주변을 흐른다. 따라서 아랫배가 따뜻해 머리보다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다. 뜨거운 것이 올라가고 찬 것이 내려오는 자연법칙에 따라 저절로 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때 따뜻한 아랫배에서 올라가는 에너지가 신장에 있는 수(水) 기운을 밀어 올려 머리를 식히고, 머리에서 내려오는 에너지는 심장의 화(火) 기운을 받아 아래로 내려와 아랫배를 덮히는 순환이 일어난다. 이렇게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원활하게 일어날 때 우리 몸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다음 주에 계속 이어집니다.

[참고 문헌: 흰띠한약사 기초편, 저자 이혁, 오늘부터 수승화강, 저자 일지 이승헌 ]

김옥심 김치명인은?

○ 1955년생, 전남 고흥출신 (전통김치담그기 30년, 김치교육 및 연구 12년)

○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관리학과 박사과정 재학중

○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 졸업

○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대학원 자연건강학과 졸업(자연건강학 이학석사)2022.08

○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특허청 심사등록)

(2009 광주김치문화축제 제1회 전국김치명인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 대한민국 김장 김치명인 1호 (특허청 심사등록)

○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최고지도자 ‘대한민국 최고 명강사’ 과정 수료

○ 대한민국 평생교육 최고 명강사 (김치 부문 1호 ) KME-0118호

○ ‘3박자 김치 교육법’ 창시자 – 특허청 심사등록

(김치 인문학 강의 +김치담그기 실습 +맛테이스팅 평가)

○ 원광약선연구회 제12대 전국회장(2019년)

○ 요리연구가. 한식대첩 4 전라도 대표, 한식경영 30년, 음식점 성공 컨설팅

○ 푸드테라피 (음식 +치유) 1급 자격외 12개 부문 1급 자격 보유

○ 관능검사 및 통계처리. 제품개발 교육 훈련 수료 (한국식품정보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제11호 김치교육훈련기관 대표강사(현)

○ 광주 프리미엄 김치명인 제1호(특허청 심사등록)

○ 2019 광주세계김치축제 추진위원(광주광역시장)

○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 부문 ⌜Mentor⌟1급 지도자

○ 고용노동부 산하 (사)한국멘토교육협회 광주 지역단장, (사)한국강사협회 정회원

○ 2019 TV조선 (김치 부문)‘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수상

○ 2018 동아일보 ‘2018 한국 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 2017 중앙일보 ‘2017 소비자의 선택’ 대상(김치 부문) 수상

○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수상 (김치 발전 공로)

○ 2015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 김치 분야) (15-109)

○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김치전문가과정 전담교수 역임

○ 광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아동김치교육전문교사 양성과정,

다문화가정 김치교육 전문교사 양성과정 대표강사 역임

○ 국립수산과학원 제2회 어딤채 경연대회 심사위원 역임

○ KBS‘아침마당’, MBC‘삭힘의 미학’, SBS, MBN, TV조선 등 총 50여 회 방송출연

○ 전국민(서울, 부산, 경북, 대전, 세종, 충남, 전북, 광주, 전남, 제주 등) 김치교육

총 150여 회 20,000여명

○ 여행, 음식(김치) 사진예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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