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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 성황리 개최
[취재현장]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 성황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11.23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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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회장 박용구)는 23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서구 제이아트웨딩컨벤션 1층 아모레홀에서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박용구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직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과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이번 결혼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천생연분으로 만나 사회에 첫걸음을 시작하는 신랑. 신부 10쌍의 신혼부부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열렬한 축화와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박용구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장 부인 문양례 여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부인 유귀숙 여사는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의 점촉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부인 유귀숙 여사는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의 점촉을 하고 있다.
주례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은 주례사를 통해 "매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란다. 또, 이제 큰 것을 받았으니 작은 정이라도 주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가정을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박용구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장 부인 문양례 여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부인 유귀숙 여사는 점촉을 마치고 하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의 주인공 신랑과 신부가 주례사를 듣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결실의 계절을 맞아 화목한 가정을 이뤄 결혼식을 하고 새 출발하는 신랑.신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또한 신랑. 신부를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 오신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박용구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장((사)광주광역시사회복지심부름지원센터 대표이사장 ), 부인 문양례 여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부인 유귀숙 여사, 김병내 남구청장, 류미수 광주광역시건강복지국장, 진건 광주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장, 조용진 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송승종 전 광주광역시청 부이사관, 이정재 전광주교육대학교총장, 유방희 (사)한국연예협회광주광역시연합회장, 김용배 회장, 국제라이온스클럽 355-B1지구 광주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 신랑 신부 10쌍과 하객들이 참석했다.

박용구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10쌀의 부부는 장애라는 신체의 불편함과 소외계층의 다소 풍족하지 못한 경제적 환경을 넘어 서로 믿고 의지하며 진실로 가슴 깊이 사랑하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주인공인 10쌀의 신랑. 신부는 상대방의 아픔과 상처까지도 보듬을 줄 아는 참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로 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아름다운 사랑에 존경을 표한다.”며 "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와 (사)광주광역시사회복지심부름지원센터는 여러분이 행복하게 잘 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여러분이 부부로 연을 맺어 살아가시면서 늘 오늘만 생각한다면 그 어떠한 시련과 고통도 이겨내면서 훌륭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부디 꿈과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란다. 오늘 부부라는 인연으로 인생을 새롭게 내딛는 신랑 신부여러분과 이자리에 함께하신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류미수 광주광역시건강복지국장은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에서 "결혼은 더 많은 책임감이 부연된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서로에게 더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사랑으로 충만한 가정을 이루시길 당부드린다. 내 옆에 있는 동반자와 함께 깊이 소통하며,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충실하시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축사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송승종 전 광주광역시청 부이사관은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오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신랑.신부님들께서는 앞으로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시길 기원드린다"며 축하의 박수를 전했다.
유방희 (사)한국연예협회광주광역시연합회장은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에서 "오늘 합동결혼식은 그동안 역경을 함께 해오신 10쌍 주인공들께서 백년가약을 맺는 자리이다. 오늘 결혼식을 올리시는 여러분께서는 새로 맞이하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이해하시면서 행복한 미래를 알뜰 살뜰 잘 계획해 나가시길 기원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는 신랑예복, 신부드레스, 신부한복 대여와 신부 금반지 3돈, 신랑.신부 헤어 및 메이크업, 신부부케, 2박3일의 제주도 신혼여행과 웨딩사진액자, 비디오제작, 결혼식 참석 하객 식사제공 및 기념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공연, 2부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빈소개, 유공자표창, 대회사, 축사, 격려사, 3부(본예식) 주례소개 및 입장, 점촉식, 예도단 입장, 신랑신부입장, 맞절, 예물 전달식, 혼인서약, 성혼선언문 낭독, 주례사, 축가, 하객에게 인사, 신랑신부행진, 기념사진 촬영, 하객 식사, 신혼여행지 제주도로 출발 순으로 열렸다.

 

[[취재현장]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 성황리 개최]

송승종 전 광주광역시청 부이사관은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에서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 (사)광주광역시사회복지심부름지원센터에서 광주에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이나 소외계층 가정 중에서 경제적 사정이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결혼식을 올려드리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10월말까지 3개월동안 광주광역시 5개 구청 복지과 및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협회, 장애인단체 등에 공문을 보내어 대상자 모집 공고했으며, 또한 5개구 대로변 사거리에도 현수막을 부착해 홍보했다. 그 결과 총 21쌍의 장애인 가정 및 소외계층 가정의 부부가 신청해 주셨다. 공정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구성, 어려운 가정 우선 선정, 연장자 순으로 선정해 총 10쌍의 부부를 최종 선정했다. "며 "합동결혼식 예산이 현재 한 없이 부족하다. 합동결혼식이 1회용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결혼식을 올려드림으로써 그분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우리 사회가 평등사회가 이룩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한다"며 경과보고를 했다.
신랑 신부가 예도단의 예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에 참석한 가족과 하객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김용배 회장은 제1회 아름다운동행 행복한 첫걸음 ‘장애인 및 소외계층 합동결혼식’ 에 참석해 "결혼은 더 많은 책임감이 부연된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서로에게 더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사랑으로 충만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축하와 당부를 전했다.
박용구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장((사)광주광역시사회복지심부름지원센터 대표이사장 ), 부인 문양례 여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부인 유귀숙 여사와 신부들은 합동 결혼식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송승종 전 광주광역시청 부이사관은 신랑. 신부의 결혼식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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