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대한민국 최대 키위 주산지 보성군(군수 김철우)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조성면 해금골드키위법인 광장 일원에서 ‘제2회 보성키위축제’를 개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제2회 보성키위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18일, 보성군 조성면 해금골드키위영농조합법인 광장에서 김철우 보성군수, 양덕만 보성키위축제 추진위원장, 강희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장 등이 참석하여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11호 등재를 기념하며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보성키위를 적극 홍보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보성키위축제에서는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고 풍미가 강한 보성키위 특판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2회째를 맞는 보성키위축제에서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고 풍미가 강한 보성키위를 홍보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2회째를 맞는 보성키위축제에서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고 풍미가 강한 보성키위를 홍보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2회째를 맞는 보성키위축제에서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고 풍미가 강한 보성키위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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