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여해 “영광군은 살기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해 저를 비롯한 천여명 공직자가 군정 임무에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군민이 주인이 시대, 섬김의 행정으로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새로운 영광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강종만 영광군수는 ‘김봉곤 훈장과 함께 하는 NEW 조선통신사’에 참석해 "이번 공연이 군민에게는 대단한 에너지를 충전시켜 줄 것이다. 지금까지 쌓였던 스트레스 싹 풀어버리시고, 내일은 군정 발전을 위해, 군민 삶 향상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봉곤 훈장과 함께 하는 NEW 조선통신사’ 공연에 참석한 영광군민들
"지금까지 코로나, 고물가 시대, 농업농촌이 대단히 어렵운 시기에 이러한 시기에 ‘김봉곤 훈장과 함께 하는 NEW 조선통신사 공연이 군민에게는 대단한 에너지를 충전시켜 줄 것이다. 지금까지 쌓였던 스트레스 싹 풀어버리시고, 내일은 군정 발전을 위해, 군민 삶 향상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맛깔스러운 입담의 김봉곤 청학동훈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공연에서 김다현양은 ’개나리처녀‘, ’회룡포‘를, 언니 도현 양과는 ’정말 좋았네‘, ’사랑가‘를 함께 열창하며 미스트롯2에서 보여줬던 명품 공연을 선사했다.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양과 언니 도현 양과는 ’정말 좋았네‘, ’사랑가‘를 함께 열창하며 미스트롯2에서 보여줬던 명품 공연을 선사했다.
‘김봉곤 훈장과 함께 하는 NEW 조선통신사’ 공연은 안산시립국악단의 명품 연주가 함께 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하고 영광군, 안산시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공연은 우리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전통과 미래를 교량하고 선도해 나가는 안산시립국악단(지휘 임상규)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