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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명장 진성영 작가 "2022 석산글밭 폐목글씨" 프로젝트 진행
캘리그래피 명장 진성영 작가 "2022 석산글밭 폐목글씨" 프로젝트 진행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6.30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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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감성 글을 폐목 글씨로 새긴다“…섬 귀향 5주년 진도 새섬에

보내 온 글의 내용과 설명 석산의 생애 16번째 책으로 출간 예정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전남 진도 조도 새섬에서 섬 작가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가 섬 귀향 5주년을 맞이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2 석산글밭 폐목글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가 섬 귀향 5주년을 맞이해 진도 조도 새섬에 석산글밭농원을 세운다.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가 섬 귀향 5주년을 맞이해 진도 조도 새섬에 석산글밭농원을 세운다.

진성영 작가는 "평생 자식을 위해 땅을 일구며 촌부로 살아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던 어머니(2019년 6월 작고) 밭에 다양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글을 버려지고 방치되고 있는 폐목에 생명을 불어넣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좋은 글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가 설치한 폐목글씨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가 설치한 폐목글씨

기존에 소개되지 않은 글로써 평소 본인의 마음속에 새기고 있는 좋은 글을 보내면 석산 작가가 폐목에 서각으로 제작해, 섬을 찾는 관광객을 비롯해 섬사람들에게 미력하나마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역점을 두고 시작했다.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의 서각 작업 모습.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의 서각 작업 모습.

이번 "석산글밭 폐목글씨" 프로젝트는 글을 보내온 사람들의 글의 내용과 설명을 포함시켜 석산의 생애 16번째 책으로도 출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

‘2022 석산글밭 폐목글씨 프로젝트’에 참여 방법은 글의 내용 및 사연 적시, 이름, 직업, 주소지, 연락처를 함께 기재해 석산 진성영 작가(010 5673 7040, jsksan@naver.com)에게 보내면 된다.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의 서각 작업 모습.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의 서각 작업 모습.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인 석산 진성영 작가의 폐목을 활용한 서각 작품 제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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