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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김금림 무소속 후보, 광주광역시의원 서구 제4선거구 출마 선언
[취재현장] 김금림 무소속 후보, 광주광역시의원 서구 제4선거구 출마 선언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2.05.17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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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을)4선거구 (금호1동, 2동, 서창동, 상무 2동)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무소속 김금림 광주시의원 예비후보(서구(을)4선거구 (금호1동, 2동, 서창동, 상무 2동))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광주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무소속 김금림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공천을 보니, 지난 4년 동안 지역을 다니며 열심히 갈고 닦아온 공적과 여론은 무시한채 ‘자기 사람 심기' 공천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이는 정의와 공정을 기대했던 민심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고, 이대로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이탈하는 지역 민심을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민주가 없는 더불어민주당을 더 이상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다. 잘못을 바로잡아 무너진 공정과 민주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김금림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는 눈물로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금림 무소속 후보의 광주광역시의원 서구 제4선거구 출마 기자회견을 취재하고 있는 kbc 방송기자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적폐정치를 심판하여, 더불어민주당이 처절한 정치개혁을 자발적으로 할 것을 염원하면서 정들었던 당과 동지들을 떠난다”며, “민주당을 탈당하여 시민들에게 직접 평가를 받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시민발전연합회 회장 등 그동안 20여 년을 지역구에서 꾸준히 땀과 눈물로 열정을 쏟았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게 됐다.”며 “묻지마 투표로 주민의 민심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오만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공천행태를 개탄한다. 더이상 잘못된 공천행태를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해 탈당을 결심했다”고 소외를 밝혔다.

무소속 김금림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에서 "저는 평생을 헌신하고 그토록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됐다"며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금림 무소속 후보의 광주광역시의원 서구 제4선거구 출마 기자회견을 취재하고 있는 광주시기자단

김후보는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 출마 컷오프, 2022년 제8회 동시지방선거 서구(을)라선거구 구의원 컷오프 됐다.

김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공정과 상식, 정의가 무너진 광주시당의 공천행태를 보게 됐다”며 “공천을 받은 새로운 적폐세력들에게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꼭 보여 주자는 마음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게 됐다”며 서구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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