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배인수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오후 3시 경기도 과천 법무부에서 진행한 공로 감사패 시상식에서 광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대표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사회 곳곳에 훌륭한 분들이 계서서 우리 사회가 밝은 사회로 변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치하와 함께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법무부는 배인수 서구청장 예비 후보가 전국 청소년 범죄 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보다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꺼이 마음을 나누고 도움을 건네는 든든한 이웃의 모습으로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귀감이 되었다 공을 높이 평가했다.
배인수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곧 중대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라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기를받아서 서구청장까지 gogo합시다.
서구에 기반을두지않은 피플들은 다디스한다.
배인수가 상투꼭대기잡은것으로 만천하에 고하노니 다들꺼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