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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들, 정책 대결 중심 공정 경선 합의…7일 TV 토론회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들, 정책 대결 중심 공정 경선 합의…7일 TV 토론회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2.04.03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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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자 6명, 경선 방식·인원 등 공관위 결정 따르기로 합의

광산구청장 후보 합동토론회 7일(목) 오후 2시 CMB방송에서 진행될 예정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산구청장 경선에 나선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정책 대결 중심의 공정 경선에 합의했다.

광산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공정 경선에 합의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들과 광산갑을지역위원장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민형배 을지역위원장, 김학실.최치현.윤난실.이영순.박병규.윤봉근 예비후보, 이용빈 갑지역위원장)
광산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공정 경선에 합의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들과 광산갑을지역위원장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민형배 을지역위원장, 김학실.최치현.윤난실.이영순.박병규.윤봉근 예비후보, 이용빈 갑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을지역위원회(위원장 이용빈‧민형배 국회의원)는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지난 2일 광산구갑 지역사무소에서 열린 <광산구 지역위원장-광산구청장 예비후보자 간담회>를 통해 공정 선거를 위한 경선 룰과 합동 토론 방식을 결정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산구 이용빈‧민형배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광산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학실‧박병규‧윤난실‧윤봉근‧이영순‧최치현(가나다순) 예비후보자 등 6명이 함께했다. 예비후보자들 각각 출마 소감과 입장을 밝히고, 토론을 거쳐 실력대결의 공정 선거에 임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양 위원장과 후보자들은 경선 전반에 걸쳐 두 가지 원칙을 세웠다. 경선 과정에서 광산지역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 선거로 경쟁하는 것과 경선 방식·경선 인원 등에 대해 공관위의 결정을 따르기로 합의했다. 또한 광주 8개 지역 위원회 중 가장 먼저 진행하게 될 합동 토론에 대해 예비후보자 모두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광산갑 지역위원회 이용빈 위원장은 “대선 패배 직후 치러지는 지방선거인 만큼 지역 유권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민주당다운 경선을 보여줄 공동의 책임이 있다”면서 “광산구의 참된 일꾼을 가리는 과정이 자칫 갑과 을의 경쟁 구도로 지역민들에게 비쳐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이번 경선 과정에서 첫째도, 둘째도 공정성을 원칙으로 하고, 예비후보자들의 정책 대결, 실력 검증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산을 지역위원회 민형배 위원장은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통해 네거티브 없는 경선이 되어야 한다”며 “연대와 일치의 당내 경선으로 이후 타 후보의 공약과 비전까지 끌어안는 공동정부가 구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합동토론회는 오는 7일(목) 오후 2시 CMB방송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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